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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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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뉴스] 한세대, 미 LA 순회 봉사 나선다…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세대학교(백인자 총장)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지역 순회 봉사활동에 나설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 봉사에 나선다.한세대는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지난 20일 교내 본관 예루살렘홀에서 한세글로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6박 7일간 미국 LA 지역에서 합창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순회 봉사활동을 펼친다.한세대 사회봉사센터는 대학의 교육 이념인 '의(義)·진리(眞理)·사랑(愛)'을 바탕으로 '봉사하는 세계인 양성'을 목표로, 학생과 교직원, 해외 봉사 인력을 아우르는 봉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성훈 한세대 대외협력부처장은 "한미기도회,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등 후원자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공개 선발된 36명의 단원이 1월 미국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고 경과를 보고했다. 봉사단을 대표해 대학원 합창지휘전공 박사과정 지요한 학생이 단원 선서를 했다.백인자 총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미주 순회 연주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한세대의 교육 이념을 세계 무대에서 실천하는 사명"이라며 "이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봉사단은 현지 시각 기준으로 23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관 제24회 창작성가제를 시작으로, 24일 콘코디아대학교와의 국제 학술교류 합동공연, 25일 은혜한인교회와 선한목자교회 공연, 26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28일 나성순복음교회 공연 등 총 6차례의 합창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한세대 측은 "이번 순회 봉사는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대학의 교육 이념을 국제 현장에서 구현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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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
    [한국뉴스] 이영훈 목사, 장동혁 대표 회복 위해 기도…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혀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가 국민의힘 기도회 직후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이 목사 측은 "여야 기도회 초청에 따른 참석의 연장선"이라며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혔다.이영훈 목사 측에 따르면, 이 목사는 그간 여야를 가리지 않고 기도회 모임에 초청받아 참석해 왔으며, 이번 기도회 역시 같은 맥락에서 참여한 자리였다. 이후 단식농성 현장을 찾은 것도 야당 지도부의 권유에 따라 목회 차원에서 방문한 것일 뿐, 별도의 정치적 메시지나 입장 표명은 없었다는 설명이다.앞서 이 목사는 21일 오전 국민의힘 기도회 직후 의원들의 안내를 받아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이던 장동혁 대표를 찾아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이 목사 측은 또 "민주당 측에서도 기도회 자리가 마련될 경우 동일하게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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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
    [한국뉴스] NCCK,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국제 에큐메니칼 대회 준비에 나선다.NCCK는 22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제74회기 1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의 준비위원회 구성안을 논의했다.이번 대회는 1986년 스위스 글리온에서 열린 남북교회 회의 4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당시 세계교회협의회(WCC) 주선으로 남북교회가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 평화의 원칙을 확인하고 성만찬을 나눈 역사적 사건을 기억하며,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선 세계 평화의 과제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대회는 NCCK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가 공동 주최하며,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대회에 앞서 NCCK는 오는 4월 '글리온 회의 40주년 기념 신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글리온 회의의 신학적·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9월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사전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다.박승렬 NCCK 총무는 "1986년 엄혹한 시절에도 남북교회는 함께 만나 민족의 평화와 통일의 꿈을 나눴다"며 "남북 교류가 전면적으로 차단된 현 상황 속에서도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기도할 때 평화를 향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NCCK는 향후 구성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교단 실무진과 협의를 이어가며 대회 준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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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
    [한국뉴스] "무너진 예배 세워야 교회·가정·나라가 회복"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예배가 회복돼야 교회가 회복되고, 나아가 나라와 가정이 회복됩니다"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선 대표회장) 예배회복위원회가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교회본질예배회복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자'(요 4:24)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예배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며, 예배 회복 사역에 한장총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1부 예배는 한장총 서기 표성철 목사의 사회로 웨신 총무 김복래 목사의 기도, 합동해외 총무 배명재 목사의 성경봉독(눅 4:25~27), 박사랑 교수(할렐루야힐링센터 대표)의 특별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장총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한 사람뿐이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이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배의 본질이 무너지고 하나님 앞에 마땅히 드려야 할 예배가 온전히 드려지지 못하면서 '가나안 성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며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주시되 '예배'를 삶의 필수 조건으로 주셨는데, 예배가 무너지자 모든 것이 무너지고 인류는 원죄의 굴레 아래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진정한 예배 회복은 하나님 중심으로의 전환, 곧 기도와 경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체험하는 삶에서 시작된다"며 "역사는 소수에 의해 촉발되지만, 예배가 회복될 때 교회는 영적 능력과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부 세미나는 개혁선교 총무 강동규 목사의 사회로 송연희 집사의 율동 및 찬양 특별공연이 있었으며, 예배회복위원장 한요한 목사가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한 목사는 강의에서 "많은 이들이 예배 시간에 앉아 있는 것을 '예배드렸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단지 '참석'했을 뿐"이라며 "예배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형식적인 순서나 일방적인 전달로 만족하는 예배가 아니라, 예배의 주관자가 오직 하나님이 돼야 한다"며 "생명을 걸고 드리는 예배, 하나님을 최고로 높이는 예배로 돌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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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
    [한국뉴스] 한국교회 주요 교단, 현지 중심 동반자 선교 시대 열었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1.26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협력해 현지 교회와 리더십을 중심으로 한 동반자적 선교에 뜻을 모았다.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교단선교실무협의회(한교선)는 20일 서울 마포구 롯데시티호텔에서 '현지 중심 동반자 선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해외선교위원회,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고신 총회세계선교회, 예장통합 총회세계선교부,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예장합신 총회세계선교회 등 7개 교단 선교 부서가 참여했다.협약은 교단 선교부 간 협력을 통해 한국교회 선교가 파송자 중심 구조에서 현지 교회와 리더십이 주도하는 동반자 선교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선교 정책과 전략을 공유하고, 선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구조적 과제에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KWMA와 한교선은 앞으로 ▲현지인 중심의 동반자 선교 전환과 실천을 위한 협력 ▲'KWMA NEW TARGET 2030' 실행을 위한 글로벌 사우스, 이주민·다음세대, AI·디지털 선교 분야 협력 ▲선교지 이단 문제 대응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등에 나선다.특별히 이번 협약 체결은 한국교회가 파송 중심의 선교에서 동반자 선교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조동제 한교선 회장은 "선교는 함께 협력해 하나님 안에서 감당해야 할 사역"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한교선과 KWMA가 협력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대흥 KWMA 사무총장은 "한국교회가 동반자 선교로 전환할 때 보다 건강한 선교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그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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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
    [한국뉴스] "말씀으로 하나되며 상생으로 지어져 가는 교회 추구"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총회 수도권 11개 노회 ‘수도권장로회연합회(수장연)’가 지난 6일 신길동 남서울교회에서 2026년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과 인천, 경기, 강원, 충청지역에서 400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여한 이날 신년감사예배는 예전과 달리 예배 전 오프닝 공연으로 트럼페트 조소영, 펜텀싱어3 출신의 테너 존노, 로드원콰이어(Road One Choir) 등의 공연과 신앙고백, 찬양인도 등으로 분위기를 달궜다.수장연 수석부회장 윤운섭 장로(경기중부/안양일심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내 안에 거하라'(요 15:4~5)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포도가 포도나무 가지에 붙어 있어서 열매를 맺듯이 수도권11개 노회 목사장로들이 예수님께 붙어 있는 가지로 한해를 살아 큰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되기를 바란다"라며 “개인주의가 팽배한 시대일수록 가지 공동체로서의 연합과 상생이 더욱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기도시간을 통해 경기서부노회장 서성준 목사(참빛은혜교회)가 '국가의 미래 번영과 민족복음화', 경기북부노회장 허택 목사(하나로교회)가 '고신총회와 한국교회', 경기중부노회장 송재홍 목사(들꽃교회)가 '세계선교비전과 자유/복음통일', 강원노회장 송인구 목사(강릉 동일교회)가 '고신총회 3천교회 성장과 부흥', 충청서부노회장 이재황 목사(천안교회)가 '자녀세대와 신앙계승', 수장연 전임회장 배영진 장로(하늘시민교회)가 '수도권장로회연합회와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또한 이 시간에는 고신 세계선교위원회(KPM)을 위한 280여 만 원의 헌금을 전달하면서 교단의 선교적 사명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수장연 회장 구본철 장로(남서울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순서 친교 및 인사 시간에 총회장 최성은 목사는 “고신 교단이 오늘의 한국교회와 사회 속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은 결코 가볍지 않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각자의 자리에서는 연약해 보일지라도, 주 안에서 연합할 때 하나님께서 고신 교단을 통해 이루실 일은 크다”며 “말씀과 기도로 하나 돼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는 데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날 기도회에는 고신에서 교단 통합을 추진하며 교류 중인 예장 순장총회의 총회장 서정환 목사와 장로연합회장 안현만 장로가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순장총회장 서정환 목사는 "신앙의 본질을 지켜온 고신교단이 한국교회의 소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순장과 고신이 신앙의 동지로서 함께 나아가자"라고 인사했다.이정기 고신대 총장은 고신대학교의 최근 대학 신입생 모집과 월등한 취업률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수도권 교회들의 기도와 후원 속에 학교 사역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기동연 고려신학대학원장도 평양신학교의 신앙 전통을 계승하는 학교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장 총회장 서정환 목사를 향해 "순장 총회장님! 우리 고신과 함께 한 동지 됩시다"라고 서 목사의 인사에 화답했다.한편 수장연 회장 구본철 장로는 기도회 인사말에서 "2026년 한 해가 하나님의 뜻이 선명히 드러나는 은혜의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공의와 사랑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일에 함께 수도권 목사장로들이 함께 동행하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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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9
    [한국뉴스] 결국 '관선이사 체제' 수순…침신대 운영 '중대 기로'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교육부의 이사 승인 취소 결정으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피영민 총장)가 관선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향방에 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는 이번 사태를 학교 정상화를 위한 과정으로 받아들이며, 기도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입장이다.최인수 기침 총회장은 지난 7일 침례신문에 게재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를 위한 기도 호소문'을 통해 "교육부가 지난 6일 침신대 이사 1명에 대한 승인 취소를 통보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피영민 총장(당연직)을 포함한 일부 이사를 제외하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임기 2년의 관선이사 8명을 파송할 예정이다. 관선이사 체제는 학교 운영이 정상화될 때까지 정부가 파송한 이사가 한시적으로 이사회를 구성해 학교 운영을 맡는 제도다.그동안 침신대 이사회는 정원 11명 중 정이사 4명, 긴급처리권이사 3명 등 7명 체제로 운영돼 왔다. 주요 안건 의결에 6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해, 2명만 반대해도 안건이 부결되는 구조였다. 이사 충원이 지연될 경우 학교 운영 전반이 사실상 멈출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이사 충원 문제는 오랜 기간 교단 내부의 숙제와 다름 없었다. 기침 115차 총회는 지난해 9월 대의원 만장일치로 이사 후보를 파송했으나, 이사회에서 선임안이 부결되며 갈등이 장기화됐다. 이후 재파송과 협의가 이어졌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고, 교육부의 승인 취소 결정으로 이어졌다.교단은 이번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도, 침신대 회복을 위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입장이다.이번 사태 속에 교육부의 대학기관평가 인증이 학교 존립을 결정지을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침신대는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한시적 인증 적용 유예대학'으로 분류돼 있으며, 2026년 인증평가 결과에 따라 정부 재정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기침 측은 "재학생 충원율을 80%까지 올려야만 인증평가를 통과할 수 있다"며 교단 소속 교회에 학생 충원 협력을 요청한 상황이다. 교단 안팎에서는 "침신대는 단순한 학교가 아니라 침례교회의 미래 목회자를 길러내는 공동 자산"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최인수 총회장은 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115차 총회의 핵심 공약은 침신대를 반드시 살리는 것이었다"며 "대의원들이 학교를 살릴 수 있는 이사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는데도 이사 선임이 이뤄지지 않은 점은 안타깝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관선이사 체제를 준비하면서 관선이사들을 찾아가 협조를 요청하고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위기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회복의 기회로 바꾸실 것을 믿고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침신대는 1953년 개교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유일의 신학교로, 현재 학부 9개 학과와 5개 대학원을 운영하며 교단 목회자 양성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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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
    [한국뉴스] '악동뮤지션' 성장 동력은 신앙 교육…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 밝혀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이날 이성근 선교사는 강연을 통해 자녀 교육의 핵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을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의 재능이 특별한 환경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교육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과정 속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이 선교사는 "부모가 느끼는 과도한 책임감이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을 가로막을 수 있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이 모든 교육의 기초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교육관이 가정예배와 말씀 중심의 양육으로 이어졌고, 자녀와의 관계와 삶의 방향을 세우는 토대가 됐다는 설명이다.실제로 이찬혁 군과 이수현 양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두 시간가량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는 가정예배를 이어오고 있다. 이 선교사는 "때로 연예 활동을 하는 두 자녀를 보며 염려되는 순간들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며 "가정예배는 하나님과의 소통이자 가족 간의 소통을 회복하는 자리였다"고 덧붙였다.이날 초등학생 자녀를 둔 최영탁 씨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세상의 시각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에서 자녀를 바라보고, 부모와 자녀의 좋은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랜드 미션의 변화는 신앙 공동체를 넘어, 기업 문화 속에서 복음이 어떻게 스며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신우회 관계자는 "강요가 아닌 자발적인 예배,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모임을 지향하고 있다"며 "기업 안에서 신앙이 소통의 언어가 되길 바란다. 또 이랜드를 넘어 마곡 지역 전체에 부흥의 불씨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랜드 미션은 현재 매주 월요일 점심시간 '비즈니스 미셔너리(BM)' 모임을 통해 말씀과 기도를 나누고 있으며, 법인별 기도실 운영, 부활절·추수감사절 나눔 사역 등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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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7
    [한국뉴스] 韓, 10대 절반 "숏폼 매일 본다"… 다음세대 과의존 경고등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우리나라 10대 청소년 절반가량이 숏폼 콘텐츠를 매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영상 시청 시간도 3시간을 웃돌며, 다음세대의 숏폼 과의존 우려가 제기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2025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응답자 중 95.1%가 '최근 일주일간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의 일평균 온라인 동영상 시청 시간은 200.6분으로, 3시간을 가볍게 넘겼다. 학교급별로는 중학생이 233.7분으로 가장 길었고, 고등학생 226.2분, 초등학생 143.6분 순이었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이용 경험자 기준으로는 하루 평균 시청 시간이 210분을 웃돌았다. 특히 숏폼 콘텐츠 소비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일주일 동안 숏폼 콘텐츠를 '매일 본다'는 응답은 49.1%로, 2022년 조사(0.2%)와 비교해 큰 폭으로 늘었다. 보고서는 "청소년의 영상 소비 중심이 롱폼에서 숏폼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숏폼 소비가 급증하면서 청소년 SNS 이용을 둘러싼 대응 방식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호주 정부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SNS 이용을 전면 차단했다. 국내에서도 청소년의 SNS 과의존 문제를 둘러싸고 이용 연령 기준과 보호자 동의 강화 등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다음세대의 숏폼 과의존을 개인 책임이나 단순한 통제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교육과 오프라인 활동, 공동체적 돌봄을 병행해 자기조절력과 회복 가능성을 키워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상식 동국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는 "청소년 사회에서는 SNS가 소통의 도구라고 볼 수 있지만, 사이버 공간에 지나치게 노출되는 것은 교육적으로 좋지 않다"며 "오프라인에서 활동하거나 여가 활동을 추천하면서 (자극적인 것에) 몰입하려는 특성이 옅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계에서는 가정과 공동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조현섭 총신대 중독상담학과 교수는 "중독 문제 해결은 어떤 프로그램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되기 어렵다"며 "비난보다는 돌봄과 기도로 중독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과의존에 빠진 청소년이 있다면 숨기거나 낙인찍기보다, 자조모임 등을 통해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함께 회복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며 "교회가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과의존 정도와 예방, 치유 방법을 교육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중독 문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갖춰 다음세대를 돕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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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6
    [한국뉴스] 새해에도 '밥퍼' 건물 갈등 계속… 재단 승소에 동대문구 상고 크리스천헤럴드2026.01.11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과 관련한 행정소송이 대법원 판단으로 넘어가게 됐다. 2일 다일복지재단(이사장 최일도 목사) 등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다일공동체 측이 제기한 시정명령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최근 대법원에 상고했다.이번 소송은 동대문구가 다일공동체 산하 밥퍼나눔운동본부 건물에 대해 무단 증축을 이유로 철거를 명령하고, 이에 따르지 않았다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면서 시작됐다. 다일공동체는 해당 건축 행위가 서울시와의 협의 및 행정 절차를 거쳐 이뤄진 사안이라며 행정처분 취소를 요구해 왔다.앞서 서울행정법원은 동대문구의 건물 철거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처분이 위법하다고 판단해 이를 취소했다. 이후 동대문구가 항소했으나, 서울고등법원도 지난달 18일 1심 판결을 유지하며 구청의 항소를 기각했다.동대문구는 항소심 판결 이후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해당 사안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상고심에서는 법령 해석과 절차적 위법 여부 등을 중심으로 심리가 이뤄질 전망이다.이에 대해 다일공동체는 동대문구의 상고 결정에 유감을 표하며, 법적 분쟁이 장기화되기보다 조속히 마무리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일공동체는 입장문을 내고 "법적 불확실성이 하루빨리 해소되어야만 밥퍼나눔운동본부가 본연의 사명인 이웃 사랑 실천에 전념할 수 있다"며 "대법원이 불필요한 분쟁을 조속히 종결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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