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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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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미국인 53% “예수 부활 믿는다”… 동정녀 탄생은 49% 크리스천헤럴드2026.10.20
    미국인 절반 이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반면, 동정녀 탄생을 믿는 비율은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나님과 천국을 믿는 응답자는 이보다 많았으며, 기도 응답이나 치유 등 초자연적 경험을 했다고 답한 사람도 상당수였다.미국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는 지난 10월 8일 연례 조사보고서 ‘State of the Bible: USA 2026’의 제7장 ‘초자연적 현상(The Supernatural)’을 발표했다. 올해로 16회째인 이 조사는 미국인의 성경 사용과 신앙 인식, 종교생활 등을 분석한다.부활 53%, 동정녀 탄생 49%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53%는 예수의 부활을 적어도 어느 정도 믿는다고 답했다. 동정녀 탄생을 믿는 비율은 49%였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에 대한 수용 정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난 것이다.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믿음도 항목별 차이를 보였다. 하나님을 믿는 응답자는 68%, 천국은 62%, 천사는 64%였다. 사탄의 존재를 믿는 비율은 55%, 지옥은 53%, 귀신은 51%로 집계됐다.종교적 믿음은 교육 수준에 따라서도 차이를 보였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응답자의 74%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한 데 비해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가진 응답자는 58%였다. 귀신의 존재를 믿는 비율은 각각 59%와 37%였다.다만 이러한 차이가 교육 자체의 영향으로 발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조사는 집단별 응답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그 원인을 입증하는 자료는 아니다.절반 가까이 “기도 응답 경험”개인의 종교적 경험에 관한 질문에서는 응답자의 48%가 기적적인 기도 응답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신적 치유를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했다는 응답은 35%, 영적 공격을 경험했다는 응답은 26%였다.영적 공격을 경험했다고 답한 사람 가운데 74%는 기도를 대응 방법으로 꼽았다. 그리스도의 권세를 선포한다는 응답은 36%였으며, 성경 말씀을 묵상하거나 인용한다는 응답은 15%였다. 이 질문은 복수 응답이 가능했다.이번 조사에서 말하는 기도 응답과 치유, 영적 공격은 응답자의 개인적 경험과 인식을 집계한 것이다. 해당 현상이 객관적으로 입증됐다는 의미는 아니다.성경에 대한 관심과 실제 참여는 구별미국성서공회 조사 책임자인 존 파커 플레이크 박사는 많은 미국인이 물질적 세계를 넘어서는 존재와 현상에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그 의미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미국성서공회가 지난 4월 발표한 올해 보고서 제1장에서는 성경에 관심은 있지만 깊이 참여하지 않는 집단이 전체의 2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성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집단은 17%였다.이는 초자연적 존재에 대한 믿음이나 성경에 대한 관심이 반드시 정기적인 성경 읽기와 신앙생활로 연결되는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이번 조사는 미국성서공회가 시카고대학교 여론조사기관 NORC에 의뢰해 지난 1월 8일부터 27일까지 미국 50개 주와 워싱턴DC의 성인 2,64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는 전국 성인 인구를 대표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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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KOWIN Pacific LA 제6대 유은일 회장 취임 크리스천헤럴드2026.10.20
    KOWIN Pacific LA는 지난 10월 3일 오후 5시 30분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에서 제6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들과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새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제5대 조미순 회장의 이임에 이어 유은일 신임 회장의 취임, 새 임원진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유은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이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를 만들고,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과 여성의 역량 강화, 차세대 인재 육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유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차세대 인재 육성 등 KOWIN Pacific LA가 지향해 온 가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KOWIN(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은 국내외 한인 여성의 연대와 교류를 확대하고 여성 인적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2001년 출범한 글로벌 네트워크다. 한국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현재 21개국 23개 해외지역에 KOWIN 지역담당관을 두고 여성 리더 간 교류와 차세대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고 있다.KOWIN Pacific LA는 LA 지역 한인 여성들의 전문 네트워크와 리더십 확대를 비롯해 커뮤니티 봉사, 문화교류, 차세대 지원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6대 회장단 역시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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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가을 사경회 크리스천헤럴드2026.10.20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CPU, 총장 이상명)가 오는 10월 27일 산타페스프링스 본교 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가을 사경회’를 개최한다.이번 사경회는 ‘말씀을 제대로 보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아주사퍼시픽대학교(Azusa Pacific University) 교수인 다니엘 뉴먼(Daniel Newman)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뉴먼 목사는 한국에서 9년간 선교사로 사역한 경험이 있으며, 신학교육과 목회자 양성에 참여해 왔다.사경회는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오후 집회는 대학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열리며, 저녁 집회는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개방하는 공개예배로 마련된다.성경 본문 중심으로 두 차례 집회오후 2시 교내 집회에서는 에베소서 2장 6절, 4장 1절, 6장 13절을 본문으로 ‘앉으라. 걸으라. 서라.’라는 제목의 말씀이 전해진다.오후 7시 공개예배에서는 사무엘하 9장 1~7절을 본문으로 ‘므비보셋의 이야기’를 주제로 설교한다.저녁 집회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캠퍼스 투어와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교회 참석자들은 학교 시설과 교육 환경을 둘러볼 수 있다.CPU는 이번 사경회를 통해 학생들의 성경 이해를 돕고 지역 교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대학이 저녁 집회를 외부에 개방한 것은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한인교회 성도들도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행사 장소는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캠퍼스(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CA 906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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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캘리포니아, 예배시설 출입 보호 강화… 외부 종교행사 보안지원 확대 크리스천헤럴드2026.10.20
    캘리포니아주가 종교시설 출입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비영리단체의 외부 행사에 대한 보안지원을 확대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교회와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 출입구 주변의 특정 접근 행위를 제한하고, 종교단체가 외부 장소에서 개최하는 행사에도 보안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9월 25일 로스앤젤레스 윌셔 불러바드 템플에서 AB 2664와 AB 1836에 서명했다. 두 법률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AB 2664는 종교시설 출입구에서 반경 100피트 이내에 있는 사람이 예배 참석자에게 동의 없이 8피트 이내로 의도적으로 접근해 전단을 건네거나 표지판을 제시하고, 구두 시위 또는 설득 행위를 하는 것을 제한한다. 괴롭힘이나 통행 방해, 위협과 협박을 목적으로 한 접근도 규제 대상이다.법률이 정한 종교시설에는 예배나 종교교육에 주로 사용되는 건물과 공간이 포함되며, 일정한 조건에서는 주차장 출입구와 진입로도 보호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종교시설 주변의 모든 집회나 시위를 금지하는 것은 아니다. 규제 대상은 법률이 정한 구역에서 발생하는 특정 접근 행위로 한정된다.이번 입법은 2025년 윌셔 불러바드 템플에서 시위대가 건물에 진입해 모임을 방해하고 내부 시설을 훼손한 사건 이후 추진됐다.외부 행사에도 보안지원금 사용함께 제정된 AB 1836은 캘리포니아 비영리단체 보안지원 프로그램(CSNSGP)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기존 시설 중심의 보안지원에서 벗어나 비영리단체가 주최하는 외부 행사에도 보안 비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이 되는 외부 행사 보안 비용은 배정된 보조금 가운데 최대 2만5,000달러로 제한된다.특히 자체 건물을 보유하지 않은 비영리단체도 법률이 정한 위험도와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외부 행사 보안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캘리포니아주는 올해 해당 프로그램을 위한 연간 8,000만 달러의 지속적인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난 5월에는 비영리기관 343곳에 총 8,000만 달러의 보안지원금 배정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228곳이 종교 관련 기관이다.2015년 프로그램 도입 이후 지원을 받은 비영리기관과 종교시설은 누적 1,614곳에 이른다.지원 항목에는 출입문과 출입구 보강, 조명시설, 경보장치, 감시카메라, 출입통제시설, 비상대응시설 등이 포함된다.남가주 한인교회도 지원 자격 확인 필요이번 법률은 남가주 한인교회와 교계 단체에도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만한 내용을 담고 있다.교회 건물의 보안 강화뿐 아니라 공원이나 외부 행사장에서 개최하는 종교행사, 연합집회 등도 법률이 정한 요건에 해당하면 보안지원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지원금은 모든 교회에 자동 지급되는 것이 아니다. 신청 기관은 비영리단체 자격과 폭력·증오범죄 위험도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지원 여부는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현재 확인되는 기존 공모는 마감된 상태다. 새로운 신청 일정과 세부 자격요건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캘리포니아주 비상서비스국(Cal OES)의 공식 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이번 법률 제정으로 캘리포니아의 종교시설 보호정책은 예배 참석자의 출입 안전과 외부 행사 보안까지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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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전 세계 기독교인 5억 명 이상, 성경 접근에 제약 크리스천헤럴드2026.10.20
    전 세계 기독교인 5억 명 이상이 정부 규제와 종교적 박해, 사회적 압력 등으로 성경에 접근하는 데 제약을 받고 있다는 국제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경을 원하지만 개인용 성경을 갖지 못한 기독교인도 약 1억2,6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국제 성경 보급·선교단체 연합체인 바이블 액세스 이니셔티브(Bible Access Initiative)는 지난 10월 1일 발표한 ‘Bible Access List 2026’에서 106개국의 성경 접근 제한과 보급 부족 실태를 분석했다. 지난해 첫 조사에서 다룬 88개국보다 조사 범위가 확대됐다.북한 4위… 성경 소지와 배포 통제성경 접근 제한이 가장 심한 국가는 아프가니스탄으로 조사됐다. 예멘, 소말리아, 북한, 에리트레아가 뒤를 이었다. 북한은 지난해 6위에서 올해 4위로 올라갔다.보고서는 북한에서 성경의 소지와 유통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으며, 성경이 발견될 경우 중대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순위는 성경을 구하기 어렵고 소지하는 행위 자체가 위험한 환경을 반영한다.조사에서는 5억 명 이상의 기독교인이 종교적 박해와 관련된 성경 접근 제한을 경험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 가운데 2억5,000만 명 이상은 접근이 매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것으로 분석됐다.성경 부족은 빈곤과 유통망 문제도 영향성경 접근이 어려운 이유가 종교적 규제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33개국의 기독교인 5억5,000만 명 이상이 빈곤, 열악한 교통·유통망, 낮은 문해율, 전력과 인터넷 부족 등 심각한 사회경제적 장벽에 직면했다고 밝혔다.이들 국가에서 개인용 성경이 없는 기독교인은 약 8,200만 명으로 추산됐다. 전체 조사 대상 가운데 성경을 원하지만 갖지 못한 기독교인은 81개국 약 1억2,600만 명이다.성경 부족 규모가 큰 국가는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인도로, 각국에서 1,000만 명 이상이 개인용 성경을 갖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국가에서는 종교적 제한 외에도 구입 비용과 보급망 부족이 중요한 문제로 나타났다.온라인 성경도 안전한 접근 보장 못 해디지털 성경 보급 역시 모든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 42개국의 기독교인 4억 명 이상은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환경에 있으며, 48개국의 2억7,700만 명은 온라인 성경 이용이 제한되거나 감시·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보고서는 바이블 리그 인터내셔널, 디지털 바이블 소사이어티, 순교자의소리, 유버전 등 국제 단체들이 참여해 작성했다. 조사기관은 성경의 출판·유통 여부와 실제 신자가 안전하게 성경을 구하고 읽을 수 있는지는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개인용 성경 부족 추정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데는 조사 대상 국가 확대와 자료 수집 방식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이를 전 세계 성경 부족 상황이 같은 비율로 악화됐다는 의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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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십자가 지고 그리피스 파크 정상까지…남가주교협, 연합기도행진 크리스천헤럴드2026.10.20
    “어려울수록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교회·가정·미국 위해 기도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주최한 ‘예수사랑 십자가 기도대행진’이 지난 10일 오전 7시 그리피스 파크에서 열렸다. 남가주교협이 올해 ‘다시 성령의 권능으로’를 기치로 이어온 교회 회복과 선교를 위한 연합기도운동의 마지막 순서였다. 참가자들은 전망대 주차장에서 정상의 탐 라본지 파노라마까지 십자가를 들고 행진하며 교회와 가정, 남가주와 미국, 조국을 위해 기도했다.행사는 정종원 아이엠교회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됐다. 송금관 목사가 취지와 진행 방법을 설명하고 이성우 목사가 출발 기도를 한 뒤, 참가자들은 조별로 행진에 나섰다. 각자 준비한 나무 십자가와 손십자가, 목걸이 십자가, 종이 십자가 등 형태는 다양했다. 일부는 십자가에 기도 제목을 적어 지니고 산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른 모습을 기억하며 교회와 성도가 감당할 사명을 되새겼다.정상에서 교회와 가정, 다음 세대 위해 기도정상기도회는 최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충희 목사가 개인의 신앙과 사명, 신용환 목사가 가정과 이 세대, 샘신 목사가 조국과 미국, 김은목 목사가 교회와 남가주 교계를 위해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참석자들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든 채 “주여”를 세 차례 외치며 마지막 기도를 드렸고, 최학량 목사의 축도로 행사를 마무리했다.행진을 지켜보던 한인과 타인종 주민들이 손가락을 들어 환호하는 모습도 있었다. 미국 교회에 출석하는 한인 수잔 리 씨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한인으로서 자랑스럽고, 한인 교계가 이런 귀한 일을 한 데 감격했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정상에서 참석자들에게 LA 시내를 바라보도록 권하며 “도시는 건물도 사람도 크게 늘었지만 교회는 줄고 사람들은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영적 전쟁을 하지 않고 십자가 복음의 능력을 포기했기 때문”이라며 “신앙은 여행이나 유람선이 아니라 전투”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행사가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김 회장은 별도 인터뷰에서 십자가가 교회의 본질을 드러내는 상징이라며 “어려울수록 교회는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이 십자가를 지고 산을 오른 이날 행진은 교회의 회복과 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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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 23~24일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10.20
    한인교회의 발달장애 사역을 위한 ‘2026 한인교회 발달장애 컨퍼런스(2026 K-Church Conference on Disability)’가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웨스트코비나 선한청지기교회에서 열린다.올해 주제는 ‘Indispensable — 함께여야 온전합니다’로, 고린도전서 12장 22절에 나타난 교회의 지체 개념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의 교회 공동체 참여를 다룬다.이번 행사는 선한청지기교회와 GBC 미주복음방송이 공동 주최하며,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CPU·전 미주장신), 월드미션대학교(WMU),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 밀알선교단이 협력한다. 장애사역 시작하는 교회 위한 한어권 세션 신설올해 컨퍼런스의 주요 변화는 발달장애 사역을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한인교회를 위한 한어권 특별 세션 신설이다.그레이스미션대학교 에스티 송(Estée Song) 교수는 자폐스펙트럼장애(ASD)를 가진 아동과 청소년의 특성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월드미션대학교 현아 이(Hyuna Lee) 교수는 미국 사회복지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회 장애부서의 예산 마련 방안을 다룬다.세션 이후에는 희망하는 교회를 대상으로 현장 사역자와 연결하는 개별 상담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각 교회의 인력과 재정, 사역 여건에 맞는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주제 강연에는 장애신학과 장애사역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풀러신학교 아모스 용(Amos Yong) 교수는 23일 저녁 집회에서 ‘Indispensability, the Greatest Commandment and the Body of Christ’를 주제로 강연한다. 그는 24일 별도 세션에서도 장애신학의 관점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문제를 다룬다.장애 자녀를 둔 부모이자 『Unbroken Faith』의 저자인 다이앤 도코 김(Diane Dokko Kim)은 장애 가족의 신앙과 영적 회복을 주제로 강연한다.조이장애선교센터 대표 김흥덕 목사는 장애를 바라보는 성경적·선교적 관점을 소개하며, 토랜스 라이트하우스커뮤니티교회의 킴 키라(Kim Kira) 목사는 장애인을 포함한 교회 공동체의 목회 방향을 다룬다라이프퍼시픽대학교 앤드류 오피(Andrew K. Opie) 목사도 영어권 세션에 참여한다.17개 교회·단체 참여, 사역 매뉴얼 제작이번 컨퍼런스와 함께 추진되는 사업은 ‘발달장애 사역 매뉴얼’ 제작이다.CPU가 주관하는 이 사업에는 한인교회 10곳과 발달장애 관련 단체 7곳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컨퍼런스와 현장 사역을 통해 축적한 자료를 정리해 발달장애 사역을 시작하려는 교회와 장애인 가정에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참여 교회에는 ANC 온누리교회, 영락교회, 충현선교교회, 선한청지기교회, 남가주사랑의교회 등이 포함됐다.매뉴얼에는 교회 교육부와 장애부서의 사역 운영에 필요한 지침과 자료, 발달장애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정보 등이 담길 예정이다. 주최 측은 11월까지 제작을 마치고 12월 인쇄해 전국 한인교회에 배포할 계획이다.미주복음방송 이영선 사장은 지난 4년간 컨퍼런스에 참여한 교회와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발달장애 가정에 대한 이해와 교회 사역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CPU 이상명 총장은 참여 교회와 기관이 축적한 자료를 모아 새로운 사역을 준비하는 교회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컨퍼런스는 네 차례의 주제 강연을 비롯해 한어권·영어권 특별 세션, 패널 토론, 영상 상영 및 사역단체 부스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집회와 특별 세션에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행사 시간은 23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장소는 선한청지기교회(2701 S. Woodgate Dr., West Covina, CA 91792)이며, 등록과 문의는 공식 웹사이트(K-CHURCHCONFERENCE.ORG) 또는 전화(714-484-119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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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美 젊은 성인 34% “1년 전보다 교회 더 자주 간다” 크리스천헤럴드2026.10.04
    미국의 18~35세 젊은 성인 가운데 34%가 1년 전보다 교회에 더 자주 출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회를 찾는 이유도 기도와 공동예배부터 신앙과 다시 연결되고 싶은 개인적 필요, 다른 기독교인과의 관계 형성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미국 기독교 조사기관 Barna Group은 Glo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State of the Church’ 연구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17~30일 미국의 18~35세 성인 3,049명을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포인트다.조사 결과 34%는 1년 전보다 교회에 ‘더 자주’ 출석한다고 답했다. 45%는 변화가 없었으며 21%는 이전보다 덜 출석한다고 응답했다.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5%가 출석 빈도에 변화가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를 젊은 세대 전체의 급격한 교회 복귀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다만 젊은 성인 3명 중 1명가량이 자신의 교회 출석이 1년 전보다 증가했다고 답했다는 점은 최근 미국 교회의 세대별 출석 변화와 함께 살펴볼 만하다.젊은 남성 41% “출석 늘었다”출석 증가에는 성별과 인종별 차이가 나타났다. 젊은 남성의 41%가 1년 전보다 교회 출석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흑인 젊은 성인도 41%, 히스패닉은 36%였다.Barna가 별도로 집계해 온 장기 출석자료에서도 성별 변화가 확인된다. 2025년 미국 성인의 정기적인 교회 출석률은 남성 43%, 여성 36%로 조사됐다. Barna는 지난 25년간의 추적조사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교회에 더 많이 출석하는 최근의 현상이 과거와 다른 모습이라고 설명했다.2000년대 초반에는 여성의 교회 출석률이 남성보다 높았지만 최근에는 그 관계가 역전됐다. 2020년 이후 최근 6년 가운데 5년 동안 남성의 출석률이 여성을 앞섰다.이 장기 추적자료는 25년 동안 미국 성인 13만2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및 전화조사를 토대로 한다. 2025년 자료에는 1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 5,580명의 온라인 조사도 포함됐다.그러나 Barna 역시 젊은 남성의 출석 증가 원인을 하나의 요인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조사는 출석 변화는 보여주지만 왜 이런 변화가 발생했는지 인과관계까지 입증한 것은 아니다.교회 찾는 첫 번째 영적 이유 ‘기도’젊은 성인들이 교회를 찾는 영적 이유 가운데 가장 높은 응답은 ‘기도’로 45%였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예배하기 위해’가 38%로 뒤를 이었다.기도를 출석 이유로 선택한 비율은 흑인과 히스패닉 젊은 성인이 각각 48%, 백인 45%, 아시안 40%였다. 인종별로 차이는 있었지만 모든 집단에서 기도가 주요 이유로 나타났다.관계에 대한 필요도 확인됐다. 24%는 다른 기독교인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해 교회에 간다고 답했고, 24%는 자신과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에게 배우기 위해 출석한다고 응답했다.신앙생활 기간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었다. 예수를 믿은 지 5년 이상 된 장기 신앙인의 37%가 다른 기독교인들과의 깊은 관계를 출석 이유로 선택한 반면 최근 신앙을 갖게 된 사람은 29%였다.반대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교회에 간다는 응답은 최근 신앙을 갖게 된 사람이 21%, 장기 신앙인은 16%였다.43% “신앙과 다시 연결되기 위해”Barna가 9월 30일 공개한 같은 조사의 세 번째 분석에서는 젊은 성인의 43%가 교회에 출석하는 개인적인 이유로 ‘자신의 신앙과 다시 연결되기 위해’를 선택했다.삶의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얻으려는 필요도 나타났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1년 이내인 사람의 38%가 ‘삶의 어려움에 대한 도움과 지원’을 교회 출석 이유로 선택했다. 예수를 따르지 않는다고 답한 교회 출석자에서는 같은 응답이 11%였다.흑인 젊은 성인의 경우 36%가 자신에 대해 더 배우기 위해, 32%는 자신의 영적 은사를 발견하기 위해, 30%는 그 은사를 사용하기 위해 교회에 간다고 답했다.Barna가 9월 15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공개한 결과를 종합하면 젊은 성인의 교회 출석 동기는 한 가지로 모이지 않는다. 기도와 공동예배라는 영적 동기, 다른 신자와의 관계, 개인의 신앙 회복과 삶의 도움 등이 함께 나타났다.젊은 세대 출석 증가, 장기자료에서도 관찰이번 결과는 Barna가 앞서 발표한 세대별 출석자료와도 연결된다. Barna의 장기 추적자료에서는 한때 교회 출석 빈도가 가장 낮았던 Gen Z와 밀레니얼 세대가 최근에는 이전보다 자주 교회에 출석하는 변화가 관찰됐다.Barna는 2026년 ‘State of the Church’ 분석에서도 미국인의 영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젊은 세대, 특히 젊은 남성의 교회 참여 증가를 주요 변화 가운데 하나로 제시했다.그러나 Barna는 영적 관심이나 교회 출석 자체를 신앙의 성숙과 동일하게 보지는 않는다. 25년 전과 비교하면 신앙을 일상생활의 중심에 두거나 지속적으로 교회에 출석하고 자신의 신앙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등의 지표에서는 장기적인 감소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즉 최근 젊은 세대의 출석 증가와 미국 기독교의 장기적인 신앙실천 약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청소년 57% 최근 3개월 내 Youth Group 참석13~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별도 조사에서도 교회 공동체 참여에 관한 수치가 나왔다.Barna와 Christ In Youth가 올해 2월 14~17일 미국 청소년 1,500명을 조사한 결과,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청소년의 57%가 최근 3개월 안에 Youth Group에 참석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남학생은 63%, 여학생은 52%였고, 13~15세는 60%, 16~18세는 55%였다.Barna는 출석 여부와 함께 실제 신앙생활도 측정했다. 영적 실천, 전도, 봉사, 신앙과 삶의 통합, 소속감, 사역 또는 선교에 대한 소명 등 6개 영역 가운데 5개 이상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을 ‘Faith-Activated’로 분류했다.전체 조사대상 청소년 가운데 이 기준에 해당한 비율은 18%였지만 Youth Group 참석자에서는 29%였다. 신앙과 일상생활의 통합 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전체 청소년 58%, Youth Group 참석자는 71%였으며, 영적 실천은 각각 56%와 74%였다. 반면 봉사 영역은 전체 27%, Youth Group 참석자도 39%로 다른 영역보다 낮았다.이 청소년 조사는 18~35세 젊은 성인 조사와 표본과 조사 시기, 질문이 다른 별개의 조사다. 따라서 두 결과를 하나의 연속적인 출석 증가 현상으로 연결할 수는 없다.최근 Barna 자료가 보여주는 것은 미국의 젊은 성인 일부에서 교회 출석 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 이유가 기도와 예배, 관계, 신앙의 재연결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있다는 점이다. 동시에 청소년 조사에서는 교회 프로그램 참석 여부와 실제 신앙실천의 정도 사이에도 차이가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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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베데스다대학교 창립 50주년, 새로운 반세기 출발 크리스천헤럴드2026.10.04
    베데스다대학교는 지난 9월 19일 오후 5시 애너하임 본교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행사장에서 ‘창립 50주년 및 총장·부총장 취임 감사예배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교계와 지역사회 인사, 동문, 교직원과 재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경환 목사가 제11대 총장으로, 샘 신 목사가 부총장으로 취임했다. 1976년 고 조용기 목사의 비전으로 설립된 베데스다대학교는 미국 이민자들에게 신학을 교육해 세계선교를 담당할 인재를 양성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이후 신학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 분야로 교육 영역을 넓혀왔다. 학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설립 당시의 신학교육과 세계선교 비전을 다시 주요 교육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하나님을 향한 가치 있는 일”행사는 감사예배와 교제 및 축하, 50주년 기념행사 등 3부로 진행됐다.1부 감사예배는 박세현 목사의 사회로 OC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BP임마누엘교회)의 대표기도에 이어 고경환 총장이 사무엘상 17장 26절을 본문으로 ‘가치로의 추구’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총장은 다윗의 행동이 자신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가치 추구에 있었다며 베데스다대학교도 하나님을 향한 가치 있는 일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에서는 만찬과 교제에 이어 베데스다대학교의 1976년부터 2026년까지 50년 역사를 돌아보는 영상이 상영됐으며 특별찬양도 이어졌다.아나운서 윤우경 권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에서는 고경환 총장의 50주년 기념사와 고 총장, 샘 신 부총장, Samuel Gwan CFO의 취임 인사가 진행됐다. 고 총장은 학교 이름의 배경이 된 요한복음 5장의 베데스다 연못을 언급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만나 회복되고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는 ‘회복의 베데스다’를 새로운 50년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샘 신 부총장은 창립 50주년을 신앙과 실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학교와 교회,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가정과 공동체의 회복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의 영상 축하 메시지가 상영됐으며 에반겔리아대학교 김종국 총장과 갈보리선교교회 심상은 목사(OC교협 이사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공로상과 감사장 수여, 화랑청소년기념재단의 난타 공연, 동문과 재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순서도 마련됐다. 신학교육 강화하며 새로운 50년베데스다대학교는 50주년과 신임 총장 취임을 계기로 신학교육의 내실화와 전문 사역자 발굴·양성에 다시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고경환 총장도 신학 교육 강화와 신학생 모집, 영적 인재 양성을 향후 학교 운영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는 앞서 2026년 가을학기 신학부와 신학석사, 박사과정 입학생을 대상으로 50% 장학금 지원 계획을 알리고 미주와 한국 교계에 학생 추천과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설립 당시의 세계선교 정신을 오늘의 교육 환경에 맞게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한편 베데스다대학교는 이사회 구성을 둘러싸고 수년간 법적 분쟁을 겪었다. 캘리포니아주 제4항소법원 제3부는 2024년 3월 28일 관련 사건에서 조용기목사 자제인 조승제 측 이사진의 선출을 유효하다고 본 하급심 판단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같은 해 7월 재심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베데스다대학교 전 운영진 측은 이에 불복해 미 연방대법원에 상고허가를 신청했으나 연방대법원은 2025년 2월 24일 이를 기각했다.  연방대법원이 사건의 본안을 별도 판단없이, 상고허가를 받아들이지 않음에 따라 캘리포니아 항소법원의 기존 판단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다.창립 50주년과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맞은 베데스다대학교는 이 같은 과정을 뒤로하고 신학교육 강화와 다음 세대 사역자 양성, 세계선교라는 설립 목적을 새로운 반세기의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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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제7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골프대회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10.04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 이사장 김도영)가 해외 선교사 자녀(MK)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7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를 오는 10월 12일(월)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대회는 오전 10시30분 참가자 등록을 시작해 낮 12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200달러로 그린피와 간식, 저녁 만찬, 구디백 등이 포함된다. 홀인원 상금 2만 달러를 비롯해 한국 왕복항공권과 골프용품, 생활용품 등의 경품도 풍성하게 준비된다.올해 대회는 작년에 이어 한미의료기구 대표 이진주 권사가 대회장을 맡고 김도영 장로와 윤우경 권사가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명예대회장은 한기홍 목사, 명예부대회장은 최국현 목사와 김영수 장로다. 공동부회장에는 신영세, 한창훈, 엄재선, 차원도, 서문준, 이승대 장로등이 참여하며 민 김·한성준 총괄준비위원장, 신동직·박미애 운영위원장, 김신일·이효용 운영부위원장 등이 준비를 맡고 있다.2019년 첫 대회…장학사업 7년째연합회의 선교사 자녀 장학사업은 2019년 첫 골프대회를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선교사 자녀 15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후 골프대회와 교회연합성가합창제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며 지원을 이어왔다. 연합회 공식 홈페이지도 가을 주요 사역 가운데 하나로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명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등 여러 선교지의 선교사 자녀 50명에게 각각 500달러가 지급됐다. 2024년 제5회 골프대회에는 선수 120명이 참가했으며 만찬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골프대회와 합창제를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그해 연말까지 지원 규모도 계속 확대됐다지난해 제6회 대회에는 약 14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경기 후 만찬과 시상식까지 선수와 관계자 약 250명이 함께했다. 대회 이후에는 해외 한인 선교사 자녀 가운데 고등학생과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제6차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누적 326명에 16만3천 달러연합회가 올해 제7회 대회를 앞두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은 326명, 지급된 장학금은 총 16만3,000달러다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오렌지카운티 인근 지역 평신도들의 연합체로 1981년 창립 된 후, 매월 조찬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오는 10월3일 445회차 기도회를 준비중이다. 또한 내년 40회를 맞게 되는 교회연합성가합창제, 광복절 행사 등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으로  선교사 자녀 장학사업 등을 주요 사역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7회 골프대회 참가 및 후원 문의는 한성준 714-306-5288, 민 김 213-700-7877, 윤우경 213-500-5449로 하면 된다. 대회 장소는 Los Coyotes Country Club(8888 Los Coyotes Dr., Buena Par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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