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교계뉴스 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뉴스

  • 865
    [미주교계뉴스] 제12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개최 … “좋은 책이 믿음과 삶을 바꾼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가 해외 한인 크리스천들의 영적 성장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제12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평신도와 목회자, 선교사, 사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양질의 신앙도서를 통해 신앙과 삶, 그리고 사역의 성숙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응모자는 협회가 선정한 추천도서 5권 가운데 한 권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원고는 레터사이즈 기준 글자 크기 10포인트, 줄간격 160%로 작성해야 하며, 접수 마감은 2026년 10월 31일 오후 5시(미 서부시간 기준)까지다.독후감은 이메일(wkcmmailbox@gmail.com)로 제출하면 되며, 응모 시 이름과 직분, 출석교회, 전화번호, 거주지 주소를 함께 기재해야 한다.심사는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해 11월 15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최우수상 500달러, 우수상 300달러, 장려상 2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또한 선정된 독후감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원사들이 발행하는 지면 및 인터넷 신문, 방송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협회 측은 “좋은 신앙도서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세우는 귀한 도구”라며 “해외 한인 성도들이 독서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자신의 생각과 간증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추천도서는 △『버리기 잘한 습관들』(박길웅·구름이 머무는 동안) △『깨어짐의 경계』(김대준·BOOKK) △『내면치유 변화의 완성』(그렉 토레스·IVP) △『성경 인사이트』(송병현·킹덤빌더) △『전지하신 AI』(이세영·아르카) 등 5권이다.한편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는 미국, 브라질, 호주 등 세계 각국의 한인 기독 언론사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건강한 기독교 문화 확산과 복음 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문의는 기독교서적(323-737-7699)으로 하면 된다.
    Read More
  • 864
    [미주교계뉴스] 제30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수상자 발표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올해도 어김없이 에피포도예술과문학 (대표 백승철 시인)이 주관하는 제30회 예술과 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한국, 미국, 이스라엘에서 시, 수필, 소설, 미술, 음악 분야에서 응모되었다. 문학상에 시 2명, 수필 1명, 예술상 미술 1명, 음악상 (작사, 작곡) 1명, 신인문학상 시 2명, 신인문학상 수필 3명, 신인문학상 소설 1명,  총 11명이 제30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제30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문학상 시 부문, 정문선 (캘리포니아) 시인의 “그림자 (외) 3편” 나삼진 (캘리포니아) 시인의 “히야신스 (외) 3편”이 선정되었다. 수필은 이성숙 (한국) 작가의 “삶의 접속사들: 그리고, 그래서, 그러나 (외) 2편”이 선정되었다. 음악상 (작사, 작곡)은 이익환 (이스라엘)의 “루악 아도나이”가, 미술상은 권안나 (한국) 화가의 “메밀꽃 사랑 (외) 5편”이 선정되었다. 신인문학상 소설은 이훈구 (텍사스)의 “꿈을 따라 걸어 온 믿음의 여정”이 당선되었으며, 신인문학상 시부문은 여준호 (캘리포니아)의 “빛을 나누는 등불들 (외) 2편”이 그리고 한국에서 응모한 한원표의 “데워뒀어요 (외) 2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인문학상 수필은 이카라 (캘리포니아)의 “삭정이 (외) 2편” 신지언 (캘리포니아)의 “에베소, 처음 사랑을 묻다 (외) 2편” 그리고 김영국 (뉴욕)의 “힘의 논리 그러나 세상의 이치 (외) 2편”이 선정되었다.시상식은 10월, 에피포도 31주년 기념과 <한미대표문학선>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은 매년 5월 31일에 마감하며 문학, 예술, 전분야에 걸쳐 공모되고 있다. 에피포도예술과문학 (Epipodo Art and Literature)은 1995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승철 목사의 쪽지글로 시작된 글로벌 예술과 문학단체이다. 시상식은 10월, 에피포도 31주년 기념과 <한미대표문학선>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연락처) 714-907-7430, www.epipodo.com 
    Read More
  • 863
    [미주교계뉴스] OC목사회, 7월 정기세미나 개최… "이민교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 조명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오렌지카운티 목사회(OC목사회)가 오는 7월 26일(주일) 오후 4시, 효사랑선교교회 강의실(7342 Orangethorpe Ave., Ste B-113, Buena Park, CA 90621)에서 7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이민교회의 현실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미주 한인 이민교회가 직면한 도전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강사로는 김용철 목사가 초청됐다. 김 목사는 Trinity Theological Seminary D.Min., California Graduate School of Theology Th.D. 학위를 취득했으며, Cal Graduate School 교수, 대학원장 역임, 목회자 성서연구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신학 교육과 목회자 양성에 힘써온 이민교회 전문가이다.강의에서는 ▲미주 한인교회의 현재 상황 분석 ▲차세대 신앙 계승과 목회 환경 변화 ▲이민교회의 시대적 사명 ▲미래 목회 전략과 리더십 등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통찰을 제시할 예정이다.OC목사회 관계자는 "이민교회가 새로운 시대적 전환기를 맞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목회자들이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회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세미나는 목회자들의 상호 교제와 정보 공유의 장으로도 마련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목회자는 사전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문의: 정찬군 목사 전화: 562-315-6543
    Read More
  • 862
    [미주교계뉴스] 에반겔리아대학교(EU), 2026년 학위수여식 거행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오렌지카운티] 미주 이민 교회의 영적 성장과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해 온 에반겔리아대학교(EU·Evangelia University, 총장 김종국 박사)가 지난 5월 28일(목) 오후 3시(현지 시각), 본교 강당과 줌(Zoom) 화상 회의를 온·오프라인으로 연계하여 2026학년도 졸업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미주 지역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선교지와 현지 교회를 이끌어갈 총 22명의 글로벌 기독교 리더들이 학위를 수여받고 사명의 현장으로 파송되었다. 졸업생들은 시공간을 초월한 EU의 고등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 과정을 통해 신학적 깊이와 실천적 사역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원차희 대학원 원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졸업예배에서 설교자로 나선 이기성 목사는 미주 이민 사회와 세계 교회가 마주한 시대적 소명을 강조했다.이기성 목사는 “졸업생 모두가 복음에 철저히 충실한 사역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권면하며, “어두워져 가는 세상과 교회를 영적으로 깨우고, 겸손히 섬기는 참된 지도자가 되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이어 강순혜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학위수여식에서 김종국 총장은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학위증을 수여하며 격려를 전했다. 김 총장은 훈사를 통해 학업의 여정을 완수한 것은 끝이 아닌 하나님이 부르신 새로운 사명의 시작이다”면서 “미주 이민 사회와 전 세계 선교 현장으로 나아가 복음과 교회를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일깨웠다.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평생을 국제 선교와 영성훈련 사역에 바치며 미주 한인 교계와 세계 선교계에 큰 귀감이 된 World Grace Mission 공동대표 이은혜 선교사에게 명예 선교학 박사(Honorary Doctor of Missiology) 학위를 수여해 의미를 더했다.대학 측은 “이은혜 선교사가 국내외 오지 선교 현장에서 보여준 눈물의 헌신과 영적 지도력, 그리고 시니어 선교사들을 동원하고 끈끈한 선교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며 추대 배경을 밝혔다.에반겔리아대학교(EU)는 북미주 최고 권위의 신학대학원협의회인 ATS(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와 미국 교육부 인가 기독교대학협의회인 TRACS의 정회원 자격을 모두 갖춘 명문 기독 고등교육기관이다.이번 졸업식은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세계 각국의 신학생들이 줌(Zoom) 영상과 현장에서 복음으로 하나 되는 장을 연출하며, EU가 미주 한인 교계를 넘어 전 세계 교회를 섬기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선교적 신학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Read More
  • 861
    [미주교계뉴스] 그레이스미션대학교, 2026학년도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오렌지카운티] 그레이스미션대학교(GMU)는 지난 1일 오후 7시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본당에서 ‘2026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들이 새로운 사역과 선교 현장으로 나아가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병구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안송주 교무학장의 기도, 이수영 교수의 성경 봉독에 이어 한기홍 이사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2부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보고, 학위 수여, 박사 후딩식, 우수상 및 공로상 시상, 권면, 격려사, 축사, 졸업생 답사 등이 이어졌다.최규남 총장은 요한복음 15장 5절을 인용하며 졸업생들에게 사역자로서의 본질을 강조했다. 최 총장은 권면을 통해 “학위나 직분 자체가 사역의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예수님 안에 거하고 그 말씀과 성령의 다스림을 받을 때 진정한 사역의 결실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어느 사역지로 나아가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이들을 사랑하며 복음과 사랑의 열매를 맺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격려사를 전한 총회 총무 김대섭 목사는 “복음주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선교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온 GMU와 졸업생들을 지원해 온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에는 기대와 함께 사역지에서의 거절이나 실패 같은 두려움이 따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새롭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음 단계를 기대하라”고 격려했다.동문회장 김정호 목사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을 마친 졸업생들을 축하한다”며 “사역지나 선교지 등 어디로 가느냐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며, 앞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동문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졸업생 대표는 답사를 통해 “그동안 지도하고 인도해 준 학교와 교수진,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와 수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화답했다.이날 행사는 LOGOS 신학교 총장 벤손 왕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Read More
  • 860
    [미주교계뉴스] 세계등대교회, 교회 음향 담당자 위한 실전 미디어 워크숍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7.03
    글렌데일에 위치한 세계등대교회가 오는 7월 11일(토) 오전 10시, 교회 음향 사역자와 미디어 담당자들을 위한 「미디어 워크숍 음향 Q&A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회 음향 운영 노하우를 중심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예배 음향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해결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주최 측은 "많은 교회들이 음향 장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전문 인력 부족이나 운영 경험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현장 중심의 경험을 나누고 교회 음향 사역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강사로는 Lighthouse Studio의 음향감독 김성렬 씨가 나선다. 김 감독은 현재 Lighthouse Studio 음향감독과 Solid Sound Solution 부사장(VP)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7년간 교회 음향 분야에서 사역해 온 전문가다. 그는 예배 음향 시스템 구성, 믹싱, 마이크 운용, 음향팀 조직 운영 등 실제 교회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세미나는 이론 중심의 강의가 아니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직접 질문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받을 수 있는 Q&A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주최 측은 "규모가 크고 작은 교회를 막론하고 음향 담당자라면 누구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라며 "예배의 질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음향 시스템 운영을 원하는 교회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율 후원(Donation)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개요 △행사명: 미디어 워크숍 음향 Q&A △일시: 2026년 7월 11일(토) 오전 10시 △장소: 세계등대교회 (1479 E. Broadway, Glendale, CA 91205) △강사: 김성렬 음향감독 △등록비: 무료(Donation) △등록문의: dlightpro@gmail.com
    Read More
  • 859
    [미주교계뉴스] 남가주 교계, ‘AI 시대·미래 목회’ 향해 대전환 중? 관련 연합 세미나, 집회 불길 뜨거워져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최근 남가주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세미나와 집회등 연합 사역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나 일회성 집회를 넘어, '복음의 본질'을 첨단 기술(AI)이라는 시대적 도구에 어떻게 담아내어 다음 세대에 전수할 것인가에 대한 교계의 깊은 고뇌와 실천적 응답으로 평가된다. 팬데믹 이후 정체기를 겪던 미주 한인교회가 연합 기도와 첨단 미디어 무장을 통해 새로운 영적 부흥의 시대를 어떻게 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자 주]남가주교협, 미국 교회성장 전문가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 개최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오는 6월 2일 아로마센터에서 미국 교회 성장 전문가 샘 라이너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세계기독교언론협회 회원 언론사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 주목된다.회장 김은목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팬데믹 이후 정체된 이민교회의 냉혹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성장에 대한 기대 문화’로 전환하는 방안을 다루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목회 트렌드 분석, 이민교회의 기회와 장애물, 그리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다음 세대 목회 전략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AI 시대, 교회의 미래를 묻다"… 샘 라이너 목사가 제시하는 교회 쇠퇴의 해법미국 현대 교회의 위기와 쇠퇴 문제를 데이터와 통계로 분석하며 해결책을 제시해 온 세계적인 교회 컨설팅 전문가 샘 라이너(Sam Rainer) 목사는 이번 남교협의 초청으로 LA를 방문한다. '미주 한인교회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라이너 목사는 인구 감소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격변 앞에 선 교회의 생존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금융권 트레이더 출신의 독보적인 교회 진단 전문가샘 라이너 목사는 미국 남침례교(SBC) 산하 라이프웨이(LifeWay)의 전 대표이자 전설적인 교회 성장학 학자인 톰 라이너(Thom S. Rainer) 박사의 아들이다. 대형교회 지도자 가문 출신이지만,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대학 졸업 후 신학이 아닌 금융권 은행원 및 에너지 선물 거래원(Trader)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20대 중반에 소명을 받고 목회로 전환한 그는 과거 비즈니스 현장에서 체득한 데이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교회를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는 컨설팅 능력을 구축했다. 현재 그는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랜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자, 글로벌 교회 진단 기관인 '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쇠퇴하는 교회의 징후와 '교회 재활성화' 솔루션라이너 목사의 핵심 사역 철학은 '교회 재활성화(Church Revitalization)'로 요약된다. 이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개척보다,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기존 교회를 다시 살리는 데 방점을 둔다.그는 교회가 소멸하는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교인들이 지역 사회 구원보다 자신들의 편의와 취향을 우선시하는 '내부 집중 현상'이다. 둘째, 험난한 사회로부터 교인들을 보호하는 데만 급급해 성벽을 쌓는 '교회 거품(Church Bubble)' 현상이다. 셋째, 본질적인 전도를 포기한 채 내부의 사소한 전통과 시설 유지에만 에너지를 쏟는 태도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너 목사는 항공기 조종사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구조화된 체크리스트 시스템' 도입을 제안한다. 예배 출석률 같은 결과 지표 대신, 소그룹 참여율과 지역사회 전도 횟수 같은 과정 중심의 '선행 지표'를 수치화해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논지다.LA 세미나, 미주 한인교회의 다음 10년을 논하다이번 LA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밀도 있게 구성된다. 1세션 '위기에 선 교회'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미국 및 이민 교회의 존립을 좌우할 메가 트렌드를 분석한다. 2세션 '정체에서 성장으로'에서는 침체된 내부 문화를 역동적인 복음 중심의 문화로 전환하는 리더십 전략을 다룬다.특히 3세션과 4세션은 이민교회의 당면 과제를 정조준한다. 3세션 '미주 한인교회를 위한 전략'에서는 1세대의 노령화와 이민자 감소, 영어권(EM)으로의 세대교체 속에서 한인교회가 맞이한 새로운 생존 기회를 모색한다. 마지막 4세션 'AI와 교회의 미래'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의 목회적 가이드라인과 다음 세대를 품기 위한 미래 지향적 목회 전략이 공개된다."행정은 AI로 효율화, 목회는 아날로그적 관계로"라이너 목사가 평소 강조해 온 AI 시대의 생존 전략은 명확하다. 기술을 거부할 필요는 없지만, 기술이 목회자의 영적 권위와 목양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그는 설교 준비 시 AI를 문장 교정이나 편집 도구로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되,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를 성도의 가정을 심방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인격적 목양'에 쏟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AI가 발달한 인공의 시대일수록 대중은 진짜 관계를 갈망하기 때문이다.다음 세대 이탈 문제에 대해서는 교회 내 연령별 고립 구조를 깨뜨릴 것을 주문한다. 부서 간의 부드러운 인수인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을 단순히 돌봄의 대상이 아닌 주체적인 선교 동역자로 임명해야 교회가 살아난다는 제언이다.인구 절벽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미주 한인교계가 샘 라이너 목사가 제시할 '본질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CPU·미주복음방송·세기언 공동 주관, 'AI 방송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알고리즘 정복하고 온라인 세상에 복음을":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부설 AI 설교연구소와 GBC 미주복음방송, 그리고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AI 방송 아카데미’가 약 120여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에나파크교회에서 열렸다.실전 미디어 기술 훈련: 목회자와 미디어 사역자들을 위해 유튜브 알고리즘 원리 파악, 스마트폰 및 카메라를 활용한 실전 촬영·편집 구도, 그리고 AI를 활용한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 제작까지 단 하룻만에 마스터하는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전문가 가이드: ‘유튜브 선교’의 저자인 이세영 박사(미주복음방송 부사장)의 강의와 함께, 맨손으로 10만 안팎의 구독자를 모은 크리스천 인플루언서, 허당 그레이스(구독자 수 140K), 마루네(구독자 95K) 등 미서부지역 거주 한인들이 패널로 참여해 비전공자들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약 120여명의 참석자들은 각자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직접 AI활용법과 영상촬영과 편집프래그램등에 대해 실습하면서 실제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전 CTS방송국 출신 이율희PD가 강사로 나섰다. 이 PD는 현재 미주복음방송에서 사역하고 있다. 미주복음방송-CPCI 공동 주최, "다음 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 예고한편 오는 6월 4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한인 이민 부모와 청소년 사역자들을 위한 '다음 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디지털 자극과 위기 극복: AI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끊임없는 디지털 자극과 정서적·영적 위기에 직면한 자녀들의 특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크리스천 부모로서 올바른 시대적 양육 전략을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OC교협 특별 세미나 "목회 현장을 혁신하는 AI와 목회 접목법"인공지능 목회 활용의 실제: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는 오는 5월 19일 주님의손길교회(담임 이창남 목사)에서 목회자 대상 미니 AI 세미나를 전격 개최한다.목회 행정의 디지털 혁신: 챗GPT(Chat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LM), 클로드(Claude) 등 최신 생성형 AI 모델의 특징을 분석하고, 설교 준비와 주보 제작, 성경 연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교육한다.영적 분별력 강조: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영적 분별력을 유지하며 목회적 도구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실제적인 사역 가이드를 제시한다.
    Read More
  • 858
    [미주교계뉴스] 제5차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새벽기도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5차 21인차세대목회자초청 새벽기도회를 위해 오렌지카운티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목사)가 다시 힘을 모으고 있다. 매년 7월 마지막 월요일부터 21일간 (주일 제외), 오전5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새벽기도회는 그동안 지역교회 차세대목회자들을 강단에 초청,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조찬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 돼왔다.  OC교협은 지난 5월초 임원 모임을 갖고 올해는 지역 내 기성 목회자들도 초청해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새벽기도회는 2022년 처음 개최 된 후 올해까지 5회 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84명의 목회자들이 강단에 섰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중심으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차세대 목회자들 초청, 성도들이 새벽기도회를 드리며 각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도전 받고 서로를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후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의미가 뚜렷해 지고 있다. 30대 회장 심상은목사가 제1차부터 3차까지 이끌었고 지난해  34대 회장 이창남 목사에 이어 올해 회장인 최국현목사(부에나파크임마누엘교회)가 맡아서 OC지역 교계 기관과 협력, 함께 상생하고 서로 격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며 재정적 지원과 함꼐 영적대각성의 도전을 주는 기도회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OC교협은 강사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은 지역내 건강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 담임 목사로 교단에 소속되었거나 소속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목회자로 30대에서 50대 목회자로 제한한다. 한편 21일간 진행되는 3050차세대 21인 목회자 초청 새벽기도회를 마친 마지막날인 8월21일 목요일에는 기성 목회자들을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를 은혜한인교회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강사로는 강준민목사, 김종국목사, 이상명목사, 한기홍목사 등이 섬겼다.제5차 21인차세대목회자 초청새벽기도회는 2026년 7월27일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현재 강사 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OC교협 총무 이사야목사(714)336-0520으로 하면 된다. 
    Read More
  • 857
    [미주교계뉴스] 빛을 나누는 찬양의 울림… 개안수술 돕는 자선음악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실로암미션 미주후원회(회장 용장영 목사)가 주관하는 ‘개안수술 돕기 제12회 자선 음악회’가 오는 6월 14일(주일) 오후 5시, 실비치 소재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에서 개최된다.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개안수술 및 안과 진료 지원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십수년간 열려왔던 이 음악회는 올해에도 남가주 한인 교회와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무대에는 선한목자교회,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 OC장로성가단, 하나합창단, 사랑의합창단, 무궁화합창단, 트리니티코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찬양을 들려준다. 또 옥스퍼드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에린 배 학생, 오렌지색소폰앙상블, LW한인커뮤니티교회 큰사랑남성중창단 등의 특별 연주도 이어지며 아나운서 윤우경 권사가 진행한다.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시각장애인인 한국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가 직접 참석해 사역을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한국 실로암안과병원과 실로암복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개안수술 및 치료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용장영 회장은 “찬양으로 모인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다시 보는 빛이 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실로암미션 미주후원회는 매년 자선 음악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일시: 2026년 6월 14일(주일) 오후 5시▲ 장소: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 (14000 Church Pl., Seal Beach, CA 90740)▲ 문의: 용장영 목사 (714) 323-0897
    Read More
  • 856
    [미주교계뉴스] KOWIN OC, ‘2026 청소년 리더십 & 커리어 멘토십 심포지엄’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세계한민족여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KOWIN OC, 회장 김지현)는 지난 5월 2일 부에나파크 한 교회에서 차세대 한인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2026 청소년 리더십 & 커리어 멘토십 심포지엄(Youth Leadership & Career Mentorship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총 150명이 넘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최 측의 예상을 뛰어넘는 열기를 보였다.양국 국가 제창과 축사로 막을 연 개회식행사는 한·미 양국 국가 제창에 이어 김지현 KOWIN OC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깊은 뿌리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오늘의 학생들이 훗날 또 다른 세대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 ‘횃불을 이어 받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박미정 KOWIN 미 서부 담당관이 KOWIN의 비전과 활동을 소개했고, 김영완 LA 총영사(박철 영사 대독)와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최윤 보좌관 대독)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최석호 의원실 측은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은 깊게 뿌리내린 나무처럼 학생들을 단단히 성장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 법조·의료·기술… 3개 세션, 9인 멘토의 인생 이야기본 행사는 ▲법률·공공봉사 ▲보건·경영·창업 ▲혁신·기술·창의예술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LA 카운티 상급법원 판사 앤 박, 풀러튼 시 최초의 한국계 시장 프레드 정, 그리고 변호사 M. 테리 림이 패널로 나섰다. 앤 박 판사는 커뮤니티 센터 자원봉사자에서 검사를 거쳐 선출직 판사가 되기까지의 35년 여정을 돌아보며 “심리학 전공과 ‘목회자 자녀’로서의 성장 배경이 ‘타인을 돕는 일’에 대한 소명을 키워줬다”고 말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한국계 최초 시장으로서 겪은 도전을 솔직히 나누며 “자신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리더를 보는 것 자체가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UCI 약국 매니저 최수지, 가정의학 전문 간호사 최배선, 그리고 스파이시 트라이브 대표 존 J. 최가 ‘회복력 있는 진로 개척’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수지 매니저는 여러 차례 약사로서 직장을 옮기고 늦은 나이에 다시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사와서 다시 캘리포니아 약사 시험에 합격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꼭 똑똑하거나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하기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경험을 쌓으라”고 격려했다. 최배선 가정의학 널스 프랙티셔너 멘토는 자신이 전문간호사로 성장해 온 도전의 여정을 공유했으며,  존 J. 최 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작게 시작하라.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마지막 세션은 인튜이트(Intuit) 부사장 윌리 장, IDS Display 엔지니어링 디렉터 채상원, 그리고 한국에서 줌으로 참여한 홍익대 크리스토퍼 로 교수가 함께했다. 채 디렉터는 알파고에서 챗GPT까지 이어지는 AI의 급격한 진화를 짚으며 “기술은 일부 직무를 대체하지만 역사적으로 더 많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KOWIN OC 측은 “이번 심포지엄은 한 차례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4 개월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장기적인 멘토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생들을 잇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