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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언어와 세대의 장벽을 넘는 AI 통역 앱 ‘Living Lo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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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2세의 예배 속 언어와 소통의 어려움에서 출발한

다민족·다언어 시대의 교회 예배에 최적화된 실시간 AI 통역 앱 ‘Living Logos’가 지역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Living Logos는 설교와 예배, 성경공부, 세미나, 선교집회 등의 음성을 빠르게 인식해 성도들이 선택한 언어로 전달하는 통역 서비스다. 별도의 통역 인력이나 복잡한 장비 없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어 중소형 교회와 다문화 교회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앱은 이민 2세가 교회 예배 속에서 경험한 언어와 소통의 어려움에서 출발했다. 다민족·다언어·다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언어 때문에 예배에서 소외되지 않고, 한 성령 안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예배하도록 돕는 것이 개발 목적이다.
임마누엘침례교회 최의정 목사는 “여러 통역 앱을 비교해 보았는데 Living Logos는 성능과 기능이 탁월했고, 정확한 번역이 빠르게 이루어졌다”며 “현재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주변 목회자들에게도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님의손길교회 이창남 목사는 “교회에 출석하는 히스패닉 성도에게 별도의 통역 인력 없이도 만족할 만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함께 예배드리는 전세대 예배를 지향하는 교회에도 꼭 필요한 도구”라고 전했다.
Living Logos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 익숙한 언어로 같은 설교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전세대 예배와 다문화 예배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일본 선교를 준비하는 한 목회자도 현지 세미나에서 Living Logos를 활용할 예정이며, 언어의 장벽을 낮춰 보다 효과적인 선교의 열매를 기대하고 있다.
OC 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회는 2026년 8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코드 ‘KCCOC’를 입력하면 30%의 추가 사용시간을 받을 수 있다.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교회를 위한 설명회도 추후 마련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ivinglogos.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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