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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글로벌피클볼파운데이션 결성…스포츠 통한 선교·나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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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볼을 매개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 스포츠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글로벌피클볼파운데이션(Pickleball Global Foundation·PGF 대표 조진용, 뒷줄 왼쪽에서 3번째 /공동대표 제임스구)이 공식 결성됐다. PGF는 최근 첫 재단 미팅을 갖고 설립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PGF는 ‘Play. Connect. Share. Disciple.’을 주요 가치로 내걸고 피클볼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고 건강한 삶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스포츠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 복음의 가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선교 네트워크를 지향한다.
재단은 앞으로 교회와 기독교단체, 스포츠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시니어와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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