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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남가주에서 시작된 웰에이징 교육

작성일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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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워싱턴DC 이어 시카고까지 전국 확산
건강한 노년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 돕는다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연방 보건복지부 산하 Community Care Corps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가 남가주를 넘어 전국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지난 7월 21일 사이프레스 소망홀과 LA 새누리교회에서 웰에이징 세미나가 열린 데 이어, 뉴욕과 워싱턴DC에서도 케어 코치 교육을 이수한 전문 인력들이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웰 에이징 교육에 나선다.


뉴욕에서는 지난 6월 김도연 박사와 안진숙 소망 케어교실 디렉터 등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민영 대뉴욕한인간호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5명이 케어 코치 과정을 이수했다.


이들은 뉴욕한인봉사센터의 협조를 받아 오는 9월 23일 웨체스터 시니어 프로그램에서 첫 에이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워싱턴DC에서도 한인봉사센터(KCS) 조지영 소장을 비롯해 이보라, 이나라, 박인국, 이우림, 이은영, 박윤아, 미숙 헤어, 광숙 허친슨, 박현선, 에스더 김 씨 등 11명이 케어 코치 교육을 마치고 지역사회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시카고에서는 한울복지센터(Hanul Family Alliance)의 전문 인력 18명이 조만간 케어 코치 트레이닝을 받을 예정이다.


웰에이징 프로젝트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년을 준비하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망 소사이어티는 이번 전국적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각 지역 한인 시니어와 가족들에 게 웰에이징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남가주에서 시작된 웰에이징 교육이 이제 뉴욕과 워싱턴DC, 시카고 등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소망 소사이어티의 가치가 미 전역 한인사회로 넓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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