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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미자립 목회자 자녀 장학생 모집

작성일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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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대학·대학원생 12명 선발…1인당 1천 달러
10월 24일 접수 마감…지난달 후원 음악회 열어 장학기금 마련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가 남가주에 거주하는 미자립 목회자 자녀 가운데 대학생과 대학원생 12명을 선발해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 마감은 10월 24일이다.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대표 이선자 목사)가 남가주 지역 미자립 목회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 선발 인원은 모두 12명이며 장학생 1명당 1,000달러씩, 총 1만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남가주에 거주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가운데 기독교 신앙을 갖고 교회와 사회를 위한 봉사 정신이 있는 미자립 목회자 자녀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신앙고백서 1매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0월 24일이다. 신청서는 이메일(yesgraphic38@gmail.com)로 요청하면 받을 수 있다. 문의는 (714) 220-7660으로 가능하며 전화 통화가 아닌 문자로만 받는다.



후원 음악회 열어 장학사업 준비


이번 장학생 선발에 앞서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는 지난 9월 12일 라미라다 커뮤니티 프레스비테리안교회에서 ‘제4회 미자립 목회자 자녀 후원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당시 행사에는 약 120명이 참석했으며 아리랑합창단, 6줄사랑 기타앙상블, 노엘합창단, OC여목회 중창단 등이 찬조 출연했다. 소프라노 오혜령·클라라 신, 테너 오위영·문제성 등도 무대에 올랐다. 이선자 목사는 공연 후 장학생을 선발해 10~11월 중 장학금 수여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Korea Times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의 장학사업은 2024년 시작됐다. 당시에는 싱글맘 자녀들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그해 9월 부에나파크 감사한인교회에서 장학금 마련 음악회를 개최한 뒤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11월 풀러턴 순복음제자교회에서 남가주 거주 싱글맘 자녀 10명에게 각각 500달러씩 총 5,000달러를 전달했다. 미주중앙일보


당시 이선자 회장은 장학사업을 처음 시작했다며 이듬해에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미자립 목회자 자녀로 정하고 장학금 규모도 1인당 1,000달러로 확대했다. 미주중앙일보



2022년 출범…차세대 위한 기도운동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는 2022년 5월 28일 부에나파크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축된 기도운동을 활성화하고 차세대를 세우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으며, 피종진 목사가 총재, 이선자 목사가 대표 회장을 맡아 출범했다. 미주중앙일보


기도회는 이후 정기적인 기도모임과 차세대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2026년 6월에는 ‘차세대 지키기 부모교육 세미나’ 관련 프로그램도 미주복음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KGBc 이번 미자립 목회자 자녀 장학생 신청 마감은 10월 24일이며, 장학생 12명에게 각각 1,000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문의 및 신청서 요청은 이메일 yesgraphic38@gmail.com, 문자 (714) 220-7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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