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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제7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골프대회 개최

작성일 :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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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로스코요테스CC서 개최  
2019년 시작된 MK 장학사업…
현재까지 326명에 16만3천 달러 지원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 이사장 김도영)가 해외 선교사 자녀(MK)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7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를 오는 10월 12일(월)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오전 10시30분 참가자 등록을 시작해 낮 12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200달러로 그린피와 간식, 저녁 만찬, 구디백 등이 포함된다. 홀인원 상금 2만 달러를 비롯해 한국 왕복항공권과 골프용품, 생활용품 등의 경품도 풍성하게 준비된다.


올해 대회는 작년에 이어 한미의료기구 대표 이진주 권사가 대회장을 맡고 김도영 장로와 윤우경 권사가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명예대회장은 한기홍 목사, 명예부대회장은 최국현 목사와 김영수 장로다. 공동부회장에는 신영세, 한창훈, 엄재선, 차원도, 서문준, 이승대 장로등이 참여하며 민 김·한성준 총괄준비위원장, 신동직·박미애 운영위원장, 김신일·이효용 운영부위원장 등이 준비를 맡고 있다.



2019년 첫 대회…장학사업 7년째


연합회의 선교사 자녀 장학사업은 2019년 첫 골프대회를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대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선교사 자녀 15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후 골프대회와 교회연합성가합창제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하며 지원을 이어왔다. 연합회 공식 홈페이지도 가을 주요 사역 가운데 하나로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명시하고 있다. 

2022년에는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동 등 여러 선교지의 선교사 자녀 50명에게 각각 500달러가 지급됐다. 

2024년 제5회 골프대회에는 선수 120명이 참가했으며 만찬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골프대회와 합창제를 통해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그해 연말까지 지원 규모도 계속 확대됐다


지난해 제6회 대회에는 약 140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경기 후 만찬과 시상식까지 선수와 관계자 약 250명이 함께했다. 대회 이후에는 해외 한인 선교사 자녀 가운데 고등학생과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입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제6차 장학생 신청을 받았다. 



누적 326명에 16만3천 달러


연합회가 올해 제7회 대회를 앞두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장학생은 326명, 지급된 장학금은 총 16만3,000달러다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는 오렌지카운티 인근 지역 평신도들의 연합체로 1981년 창립 된 후, 매월 조찬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오는 10월3일 445회차 기도회를 준비중이다. 또한 내년 40회를 맞게 되는 교회연합성가합창제, 광복절 행사 등을 통해 조성되는 기금으로  선교사 자녀 장학사업 등을 주요 사역으로 진행하고 있다. 


제7회 골프대회 참가 및 후원 문의는 한성준 714-306-5288, 민 김 213-700-7877, 윤우경 213-500-5449로 하면 된다. 대회 장소는 Los Coyotes Country Club(8888 Los Coyotes Dr., Buena Par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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