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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교계뉴스]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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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독거노인 돕기 추석 잔치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신목사)는 다가오는 10월9일 부터 11일까지 한인독거노인 돕기 추석맞이 사랑의쌀 나눔해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준비위원장인 회장 샘신목사는 이곳 LA에 여전히 존재하는 “한 끼를 염려하는 한인 독거노인과 동포들”을 위해 작은 정성으로 쌀을 나누면서 이웃과 함께 정과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나눔행사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이미 쌀 나눔 티켓 배부가 종료된10월9일 목요일 오전 11시 중앙루터교회(987 S. Gramercy Pl, LA 이며 10월10일 금요일과 10월11일 토요일, 양일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3시 사이, 샘커뮤니티교회 125 S. Vermont Ave. LA에서 나눔 행사가 이어진다.
남교협은 이번 사랑의쌀 나눔행사를 위해 후원의 손길도 기다린다. 체크 보낼 곳은 CKCSC(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125 S. Vermont Ave., LA, 90004 이며 문의는 (213)215-6029로 하면된다. 후원동참자들에게는 이번 행사관련 결산보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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