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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한인 청년 컨퍼런스로 잘 알려진 ‘KOSTA” 집회가 남가주 어바인온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KOSTA, World in Irvine’ 은 9월 18일(목)부터 20일(토)까지 예배당을 가득 매운 열기로 “Calling: 내가 선 곳, 거룩한 땅”이라는 주제로 은혜 가운데 열린 것이다.
인도자로 나선 (Isaiah 61) 리더 조성민 간사는 예배는 나의 만족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구하는 자리다. 교회 간의 갈등과 세대 간의 차이를 넘어, 서로를 품고 연합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 예배”라고 강조하면서 “모든 세대, 1세대와 1.5세대, 그리고 2세대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줄 때, 비로소 참된 영적 예배가 세워질 줄 믿는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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