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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남가주 교계, ‘AI 시대·미래 목회’ 향해 대전환 중? 관련 연합 세미나, 집회 불길 뜨거워져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최근 남가주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세미나와 집회등 연합 사역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이나 일회성 집회를 넘어, '복음의 본질'을 첨단 기술(AI)이라는 시대적 도구에 어떻게 담아내어 다음 세대에 전수할 것인가에 대한 교계의 깊은 고뇌와 실천적 응답으로 평가된다. 팬데믹 이후 정체기를 겪던 미주 한인교회가 연합 기도와 첨단 미디어 무장을 통해 새로운 영적 부흥의 시대를 어떻게 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자 주]남가주교협, 미국 교회성장 전문가 샘 라이너 목사 초청 세미나 개최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가 오는 6월 2일 아로마센터에서 미국 교회 성장 전문가 샘 라이너 목사를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세계기독교언론협회 회원 언론사들을 초청,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 주목된다.회장 김은목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팬데믹 이후 정체된 이민교회의 냉혹한 현실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성장에 대한 기대 문화’로 전환하는 방안을 다루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목회 트렌드 분석, 이민교회의 기회와 장애물, 그리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다음 세대 목회 전략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AI 시대, 교회의 미래를 묻다"… 샘 라이너 목사가 제시하는 교회 쇠퇴의 해법미국 현대 교회의 위기와 쇠퇴 문제를 데이터와 통계로 분석하며 해결책을 제시해 온 세계적인 교회 컨설팅 전문가 샘 라이너(Sam Rainer) 목사는 이번 남교협의 초청으로 LA를 방문한다. '미주 한인교회 진단과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 라이너 목사는 인구 감소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격변 앞에 선 교회의 생존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금융권 트레이더 출신의 독보적인 교회 진단 전문가샘 라이너 목사는 미국 남침례교(SBC) 산하 라이프웨이(LifeWay)의 전 대표이자 전설적인 교회 성장학 학자인 톰 라이너(Thom S. Rainer) 박사의 아들이다. 대형교회 지도자 가문 출신이지만, 그의 이력은 독특하다. 대학 졸업 후 신학이 아닌 금융권 은행원 및 에너지 선물 거래원(Trader)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20대 중반에 소명을 받고 목회로 전환한 그는 과거 비즈니스 현장에서 체득한 데이터 분석력을 바탕으로 교회를 객관적인 지표로 진단하는 컨설팅 능력을 구축했다. 현재 그는 플로리다주 웨스트 브랜든턴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자, 글로벌 교회 진단 기관인 'Church Answers'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쇠퇴하는 교회의 징후와 '교회 재활성화' 솔루션라이너 목사의 핵심 사역 철학은 '교회 재활성화(Church Revitalization)'로 요약된다. 이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개척보다,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기존 교회를 다시 살리는 데 방점을 둔다.그는 교회가 소멸하는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 교인들이 지역 사회 구원보다 자신들의 편의와 취향을 우선시하는 '내부 집중 현상'이다. 둘째, 험난한 사회로부터 교인들을 보호하는 데만 급급해 성벽을 쌓는 '교회 거품(Church Bubble)' 현상이다. 셋째, 본질적인 전도를 포기한 채 내부의 사소한 전통과 시설 유지에만 에너지를 쏟는 태도이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라이너 목사는 항공기 조종사가 사용하는 것과 같은 '구조화된 체크리스트 시스템' 도입을 제안한다. 예배 출석률 같은 결과 지표 대신, 소그룹 참여율과 지역사회 전도 횟수 같은 과정 중심의 '선행 지표'를 수치화해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논지다.LA 세미나, 미주 한인교회의 다음 10년을 논하다이번 LA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밀도 있게 구성된다. 1세션 '위기에 선 교회'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미국 및 이민 교회의 존립을 좌우할 메가 트렌드를 분석한다. 2세션 '정체에서 성장으로'에서는 침체된 내부 문화를 역동적인 복음 중심의 문화로 전환하는 리더십 전략을 다룬다.특히 3세션과 4세션은 이민교회의 당면 과제를 정조준한다. 3세션 '미주 한인교회를 위한 전략'에서는 1세대의 노령화와 이민자 감소, 영어권(EM)으로의 세대교체 속에서 한인교회가 맞이한 새로운 생존 기회를 모색한다. 마지막 4세션 'AI와 교회의 미래'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의 목회적 가이드라인과 다음 세대를 품기 위한 미래 지향적 목회 전략이 공개된다."행정은 AI로 효율화, 목회는 아날로그적 관계로"라이너 목사가 평소 강조해 온 AI 시대의 생존 전략은 명확하다. 기술을 거부할 필요는 없지만, 기술이 목회자의 영적 권위와 목양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그는 설교 준비 시 AI를 문장 교정이나 편집 도구로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되, 그렇게 확보한 시간과 에너지를 성도의 가정을 심방하고 갈등을 중재하는 '인격적 목양'에 쏟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AI가 발달한 인공의 시대일수록 대중은 진짜 관계를 갈망하기 때문이다.다음 세대 이탈 문제에 대해서는 교회 내 연령별 고립 구조를 깨뜨릴 것을 주문한다. 부서 간의 부드러운 인수인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소년들을 단순히 돌봄의 대상이 아닌 주체적인 선교 동역자로 임명해야 교회가 살아난다는 제언이다.인구 절벽과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미주 한인교계가 샘 라이너 목사가 제시할 '본질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CPU·미주복음방송·세기언 공동 주관, 'AI 방송 아카데미' 성황리 개최"알고리즘 정복하고 온라인 세상에 복음을":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 부설 AI 설교연구소와 GBC 미주복음방송, 그리고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AI 방송 아카데미’가 약 120여명의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에나파크교회에서 열렸다.실전 미디어 기술 훈련: 목회자와 미디어 사역자들을 위해 유튜브 알고리즘 원리 파악, 스마트폰 및 카메라를 활용한 실전 촬영·편집 구도, 그리고 AI를 활용한 저작권 없는 배경음악 제작까지 단 하룻만에 마스터하는 집중 훈련을 진행했다.전문가 가이드: ‘유튜브 선교’의 저자인 이세영 박사(미주복음방송 부사장)의 강의와 함께, 맨손으로 10만 안팎의 구독자를 모은 크리스천 인플루언서, 허당 그레이스(구독자 수 140K), 마루네(구독자 95K) 등 미서부지역 거주 한인들이 패널로 참여해 비전공자들을 위한 실전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약 120여명의 참석자들은 각자이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직접 AI활용법과 영상촬영과 편집프래그램등에 대해 실습하면서 실제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전 CTS방송국 출신 이율희PD가 강사로 나섰다. 이 PD는 현재 미주복음방송에서 사역하고 있다. 미주복음방송-CPCI 공동 주최, "다음 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 예고한편 오는 6월 4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한인 이민 부모와 청소년 사역자들을 위한 '다음 세대 미디어 실태와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디지털 자극과 위기 극복: AI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끊임없는 디지털 자극과 정서적·영적 위기에 직면한 자녀들의 특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크리스천 부모로서 올바른 시대적 양육 전략을 세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OC교협 특별 세미나 "목회 현장을 혁신하는 AI와 목회 접목법"인공지능 목회 활용의 실제: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는 오는 5월 19일 주님의손길교회(담임 이창남 목사)에서 목회자 대상 미니 AI 세미나를 전격 개최한다.목회 행정의 디지털 혁신: 챗GPT(ChatGPT), 구글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LM), 클로드(Claude) 등 최신 생성형 AI 모델의 특징을 분석하고, 설교 준비와 주보 제작, 성경 연구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교육한다.영적 분별력 강조: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영적 분별력을 유지하며 목회적 도구로 커스터마이징하는 실제적인 사역 가이드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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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5차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새벽기도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5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5차 21인차세대목회자초청 새벽기도회를 위해 오렌지카운티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목사)가 다시 힘을 모으고 있다. 매년 7월 마지막 월요일부터 21일간 (주일 제외), 오전5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새벽기도회는 그동안 지역교회 차세대목회자들을 강단에 초청,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조찬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 돼왔다.  OC교협은 지난 5월초 임원 모임을 갖고 올해는 지역 내 기성 목회자들도 초청해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새벽기도회는 2022년 처음 개최 된 후 올해까지 5회 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84명의 목회자들이 강단에 섰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중심으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차세대 목회자들 초청, 성도들이 새벽기도회를 드리며 각 강사들의 말씀을 통해 도전 받고 서로를 격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후 해를 거듭할 수록 그 의미가 뚜렷해 지고 있다. 30대 회장 심상은목사가 제1차부터 3차까지 이끌었고 지난해  34대 회장 이창남 목사에 이어 올해 회장인 최국현목사(부에나파크임마누엘교회)가 맡아서 OC지역 교계 기관과 협력, 함께 상생하고 서로 격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며 재정적 지원과 함꼐 영적대각성의 도전을 주는 기도회로 성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OC교협은 강사 추천을 받고 있다. 추천은 지역내 건강한 개척교회 혹은 미자립교회 담임 목사로 교단에 소속되었거나 소속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목회자로 30대에서 50대 목회자로 제한한다. 한편 21일간 진행되는 3050차세대 21인 목회자 초청 새벽기도회를 마친 마지막날인 8월21일 목요일에는 기성 목회자들을 강사로 목회자 세미나를 은혜한인교회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강사로는 강준민목사, 김종국목사, 이상명목사, 한기홍목사 등이 섬겼다.제5차 21인차세대목회자 초청새벽기도회는 2026년 7월27일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현재 강사 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OC교협 총무 이사야목사(714)336-05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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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빛을 나누는 찬양의 울림… 개안수술 돕는 자선음악회 열린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실로암미션 미주후원회(회장 용장영 목사)가 주관하는 ‘개안수술 돕기 제12회 자선 음악회’가 오는 6월 14일(주일) 오후 5시, 실비치 소재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에서 개최된다.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한 개안수술 및 안과 진료 지원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 십수년간 열려왔던 이 음악회는 올해에도 남가주 한인 교회와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찬양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이날 무대에는 선한목자교회,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 OC장로성가단, 하나합창단, 사랑의합창단, 무궁화합창단, 트리니티코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찬양을 들려준다. 또 옥스퍼드중학교 8학년에 재학 중인 에린 배 학생, 오렌지색소폰앙상블, LW한인커뮤니티교회 큰사랑남성중창단 등의 특별 연주도 이어지며 아나운서 윤우경 권사가 진행한다.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시각장애인인 한국 실로암안과병원 원장 김선태 목사가 직접 참석해 사역을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한국 실로암안과병원과 실로암복지회를 통해 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개안수술 및 치료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용장영 회장은 “찬양으로 모인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다시 보는 빛이 될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해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실로암미션 미주후원회는 매년 자선 음악회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일시: 2026년 6월 14일(주일) 오후 5시▲ 장소: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 (14000 Church Pl., Seal Beach, CA 90740)▲ 문의: 용장영 목사 (714) 323-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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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황순원의 10가지 감사노트 - 가정의 달, 5월에 드리는 감사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1 오늘은 가정의 달 절반이 지나가는 날입니다. 매일같이 가정을 점검하다 보니 갈수록 깊은 상처들이 보여서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을 보며 감사를 드립니다.2 오늘 주신 말씀은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시 37:7)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참을 수 있도록 은혜주심에 감사합니다.3 영적 고수들은 바보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손해를 기꺼이 감수합니다.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오히려 먼저 손을 내밀줄 압니다. 세상은 의외로 이런 분들을 존경하며 머리를 숙이게 되는데 가치기준이 다르기 때문이기에 감사합니다.4 나의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영적 거리 두기를 해야 하는데 이런 단계에서 한 단계 올라가는 영적 고수들은 악의 세력 앞에서도 넉넉히 받아낼 수 있는 사랑의 화살이 있기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들을 닮고 싶은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5 가정이란 용서를 연습하는 실습장이요 연합을 연습하고 감사도 연습하는 장소입니다. 아직 미완성의 인격체들의 모임이기에 실수가 용납되고 또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장소이기에 가정을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6 인간관계에는 가르쳐 주어도 모르는 자가 있는가 하면 특별히 가르쳐 주지 않아도 배워지는 관계가 있으니 이런 관계는 하나님이 특별히 주신 관계의 축복임을 재확인하고 이런 분들이 나의 멘토가 되어주심 감사합니다.7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고 시 37:8에 말씀하시는 이유는 불평은 악을 만들어내는 재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모든 불평을 몰아내고 그 빈자리에 감사와 희망을 심기로 결단하며 감사를 드립니다.8 내게 사랑을 요구하는 자들이 날로 갈수록 많아집니다. 때로는 밑천이 동이 나서 더 이상 나누어 줄 사랑이 없을 때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그때 평소에 저축해 놓은 영적 저금통장을 털어 그것으로 나누어 줄 수 있을 터이니 날마다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저금하여 두기로 작정하고 감사를 드립니다.9 사람의 욕망에는 인정의 욕구가 있습니다. 이 욕구가 결핍되면 불안과 초조 및 열등의식이 생깁니다. 주님을 만난 삭개오를 변화시키신 주님의 음성이 사모님들의 귀에도 들려지기를 바라며 감사를 드립니다.10 사람들의 자극으로 감정이 흔들릴 때마다 말씀을 무기로 삼고 사단의 방해를 보기 좋게 무찌를 수 있는 담력과 말씀의 칼을 잘 사용할 수 있게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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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KOWIN OC, ‘2026 청소년 리더십 & 커리어 멘토십 심포지엄’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세계한민족여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오렌지카운티 지부(KOWIN OC, 회장 김지현)는 지난 5월 2일 부에나파크 한 교회에서 차세대 한인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2026 청소년 리더십 & 커리어 멘토십 심포지엄(Youth Leadership & Career Mentorship Symposium)’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총 150명이 넘은 사람들이 참석해 주최 측의 예상을 뛰어넘는 열기를 보였다.양국 국가 제창과 축사로 막을 연 개회식행사는 한·미 양국 국가 제창에 이어 김지현 KOWIN OC 회장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깊은 뿌리로 삼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오늘의 학생들이 훗날 또 다른 세대의 든든한 멘토가 되어 ‘횃불을 이어 받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박미정 KOWIN 미 서부 담당관이 KOWIN의 비전과 활동을 소개했고, 김영완 LA 총영사(박철 영사 대독)와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최윤 보좌관 대독)이 차례로 축사를 전했다. 최석호 의원실 측은 “자신의 뿌리에 대한 자부심은 깊게 뿌리내린 나무처럼 학생들을 단단히 성장시킬 것”이라고 격려했다. 법조·의료·기술… 3개 세션, 9인 멘토의 인생 이야기본 행사는 ▲법률·공공봉사 ▲보건·경영·창업 ▲혁신·기술·창의예술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LA 카운티 상급법원 판사 앤 박, 풀러튼 시 최초의 한국계 시장 프레드 정, 그리고 변호사 M. 테리 림이 패널로 나섰다. 앤 박 판사는 커뮤니티 센터 자원봉사자에서 검사를 거쳐 선출직 판사가 되기까지의 35년 여정을 돌아보며 “심리학 전공과 ‘목회자 자녀’로서의 성장 배경이 ‘타인을 돕는 일’에 대한 소명을 키워줬다”고 말했다. 프레드 정 시장은 한국계 최초 시장으로서 겪은 도전을 솔직히 나누며 “자신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리더를 보는 것 자체가 청소년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UCI 약국 매니저 최수지, 가정의학 전문 간호사 최배선, 그리고 스파이시 트라이브 대표 존 J. 최가 ‘회복력 있는 진로 개척’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수지 매니저는 여러 차례 약사로서 직장을 옮기고 늦은 나이에 다시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사와서 다시 캘리포니아 약사 시험에 합격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꼭 똑똑하거나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아도 된다. 자신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하기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신만의 경험을 쌓으라”고 격려했다. 최배선 가정의학 널스 프랙티셔너 멘토는 자신이 전문간호사로 성장해 온 도전의 여정을 공유했으며,  존 J. 최 대표는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작게 시작하라.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마지막 세션은 인튜이트(Intuit) 부사장 윌리 장, IDS Display 엔지니어링 디렉터 채상원, 그리고 한국에서 줌으로 참여한 홍익대 크리스토퍼 로 교수가 함께했다. 채 디렉터는 알파고에서 챗GPT까지 이어지는 AI의 급격한 진화를 짚으며 “기술은 일부 직무를 대체하지만 역사적으로 더 많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왔다”고 설명했다. KOWIN OC 측은 “이번 심포지엄은 한 차례의 행사로 그치지 않고 앞으로 4 개월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한인 리더 양성을 위한 장기적인 멘토링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생들을 잇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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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연세 남가주 동문회, 61주년 맞이 ‘세대 화합’ 봄소풍 성황리 개최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연세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가 지난 5월 16일(토), 화창한 봄날 아래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에 위치한 ‘랄프 클라크 지역공원(OC Ralph B Clark Park)’에서 13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봄소풍’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봄소풍은 연세대학교의 동문들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로, YGCEO AMP 동문회(회장 폴박) 임원진의 참여는 물론 특히 올해 88세를 맞이한 57학번 원로 동문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해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되었으며, 파릇파릇한 24학번 교환학생들까지 동참해 반세기를 넘나드는 세대와 학번 간의 교류와 화합의 장을 이뤄냈다.한편, 매해 5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연세 남가주 동문회 봄소풍에 참여를 원하거나 앞으로의 일정 및 관련 소식을 안내받고자 하는 동문은 박지나 사무총장(1-855-YONSEIN, 966-7346, INFO@YONSEINSCA.ORG)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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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손봉호박사 초청, “그리스도인의 윤리” 특별강연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미주복음방송은 한국 교계와 사회에 복음적 윤리 의식을 심어온 손봉호 박사(서울대 명예교수·고신대 석좌교수)를 초청하여, '그리스도인의 윤리'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GBC 초대석 공개대담을 진행한다. 이민 사회를 살아가는 한인 성도들에게 실천적인 통찰을 나누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행사명: 손봉호 박사의 '이웃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회' 세미나■ 일시: 2025년 5월 18일(월) 오전 10시 – 정오 12시■ 장소: 미주복음방송 공개홀 (2641 W. La Palma Ave., Anaheim, CA 92801)■ 주최: 미주복음방송(G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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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지휘 정승재 교수)와 OC 한인회(회장 조봉남)가 공동 주최하고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목사, 이사장 심상은목사)와 OC충청향우회(회장 민김권사, 이사장 김영수장로)가 공동 주관하는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가 지난 5월 16일(토) 오후 4시, OC 한인회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번 음악회는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날 공연에서는 정승재 교수의 지휘로 클래식과 가요, 우리 민요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웅장한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테너 오위영, 소프라노 지경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 죠셉 한의 클라리넷 솔로로 듣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그리고 전 세대의 심금을 울릴 ‘아리랑 환상곡’ 등이 연주되었다. 이번 행사는 OC 교회 협의회와 충청 향우회가 주관하며, 크리스천헤럴드, 미주크리스천신문, 크리스천비전, 크리스천위클리, 기독일보, 사람과사회 등 지역 언론사들이 적극 후원하며 뜻을 모았다.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 김영수 장로는 “아이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는 기쁨을,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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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교계뉴스] 제30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공모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에피포도예술인협회(대표 백승철 목사)에서 제정한 <제30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 공모가 시작됐다. 에피포도예술과문학은 1995년 10월 2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기독교 종합 예술단체로 <에피포도예술과문학상>은 예술 전반을 통해 선교적 복음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폭넓은 교류와 기독교 작가 양성을 지향하며, 에피포도를 세계적인 크리스천 예술과 문학상으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에피포도 (epipodo)는 헬라어로 “사랑하다. 사모하다. 그리워하다”의 뜻이다”(빌 1:8).작품공모는 문학전부문 시(5편 이상) 수필(3편), 단편소설(1편), 평론(1편), 아동문학(1편), 희곡(1편)으로 문학상(등단 또는 출판경력 작가), 문학신인상(문학 전장르), 사진(10작품 이상), 미술상(3작품 이상), 음악상(작곡, 작사), 번역상(시 분야로 한국시를 영어로 또는 영시를 한국어로 번역, 5편 이상), Youth(초등학교-고등학교) 문학(전 분야, 영어, 한국어) 신인상, 그리고 출판저작상을 공모한다.  마감은 5월 31일, 이메일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수상자 발표는 6월 초순, 수상작품은 영문판, 한글판 책으로 엮어지며 출판기념회와 시상식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에피포도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 ‘에피포도예술과문학’을 입력하면 얻을 수 있다.문의) 714-907-7430, 이메일 usaepipodo@gmail.com, www.epipod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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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제2회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바치는 청소년에세이 대회 열려 크리스천헤럴드2026.05.18
    올해로 두번째 열린 청소년 에세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글로벌힐링아트(대표 김은미)는 한인 청소년들이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가 있는 풀러톤에서 제2회 G.H.A.T 청소년 에세이 대회 시상식이 뜻깊게 열렸다고 밝혔다.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Global Healing Art Therapy, GHAT)는 예술을 통해 개인의 감정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비영리 단체로 예술, 음악,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창의적 매체를 활용하여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전문가를 위한 임상 치료가 아닌, 예술을 기반으로 한 비임상적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회 봉사로 노숙인(홈리스)을 대상으로 한 아트 봉사 및 수제 아트 키트 제공, 지역사회 캘리그래피 버스킹 등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나누기도 한다. GHATS는 '자녀의 미래를 세우는 시편 기도회(자.미.세)'와 같은 모임을 통해 부모의 마음 회복과 자녀를 위한 영성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리버데일(Riverdale) 지역에 Global Healing Creative Arts Therapy Studio를 운영하며, 워크숍이나 그룹 세션을 위한 공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글로벌 힐링 아트는 미국 연방정부에 등록된 501(c)(3) 비영리단체로, 지역사회 연결을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중이다. 김은미 대표는 공식 웹싸이트에서 “우리 단체는 청소년들이 예술적 봉사활동과 창의적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자신감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면서 커뮤니티 센터, 문화기관 등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사회적 책임감과 리더십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예술 기반 봉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저희는 예술과 나눔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봉사를  통해 정신적웰빙과 사회적 회복력을 키워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 행사는  "California Art University Student Ensemble"의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됐는데  참전용사 기념비 앞에 울려 퍼진 미국 국가와 애국가는 참전용사분들의 희생을 기리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경건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다.총 35명의 참가자가 정성껏 써 내려간 글을 통해 영웅들을 기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는데 어른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각 부문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성인부 Mi Jung Bak(Adult 1등), Morgan Kim(Adult  2등)고등부 1등 Sharon Kim(9학년,Orange County School of the Arts), 2등 *Stella Hahm(10학년 Orange County School of the Arts) *Ashlyn Yi(9학년, Ruben Ayala High School) *Christina  Ryu(9학년, Sunny Hills High School), 3등 *Juha Joel Chang(11학년, High School), *Joshua Chung(10학년, Portola High School), *Hajung Woo(11학년, West Ranch High School), *Kyle Hahm(11학년, Sunny Hills High School)중등부 1등  Jianna Bak(8학년, Cedarlane Academy), 2등 *Siyoon Lee(8학년, Middle School), *Rinnah Bak(7학년, Cedarlane Academy), 3등 *Hayul Bak(8학년, Seoul Academy), *Haeyul Park(8학년, Seoul Academy) *Juhun Hong(7학년, Beatty Jr High)초등부 1등 Gabriella Lee(1학년,  Frances Meeks Elementary School)------------------------------------------------------------------------------고등부 1등 - Young Oak Kim: Freedom is not free | Sharon Kim / 9th GradeImagine fighting a war where the cold alone could kill you. During the Korean War, soldiers had to deal with temperatures so low that their rifles would freeze and frostbite could set in within minutes. On top of all that, they still had to fight the enemy. One officer who led his men through these brutal conditions was Young Oak Kim, a Korean American commander whose bravery made him one of the most respected figures of the war. As a Korean American myself, his story feels personal to me. Young Oak Kim's life proves that freedom is never free. He spent his whole life paying for it, first by pushing through discrimination, then by leading soldiers through one of the hardest wars in American history, and finally by coming home and continuing to fight for his community. Young Oak Kim was born in 1919 in Los Angeles to Korean immigrant parents, which is something I can relate to because my family has a similar background. Life was really hard for him growing up. His family didn't have much money, and being Asian American back then meant dealing with a lot of racism. Even though he was born in the United States, people treated him like he didn't really belong here. Historian Ronald Takaki wrote that Asian Americans during this time constantly felt like they were both insiders and outsiders in American society (Takaki 7–8). I think a lot of Korean Americans still feel that way sometimes, even today. Before he ever put on a uniform, Kim was already fighting just to be treated as an equal. But instead of giving up, he used those experiences to push himself harder. He even served in World War II with the 442nd Regimental Combat Team, a unit made up mostly of Japanese American soldiers who were fighting for a country that had put their own families in internment camps. That really says a lot about the kind of person Kim was becoming. When the Korean War started, Kim served as an officer in the U.S. Army's 7th Infantry Division. This war feels especially close to me because Korea is where my family roots are. The whole peninsula was being torn apart. Families were separated and entire cities were destroyed. According to the U.S. Army Center of Military History, soldiers had to fight in conditions where the weather and terrain were just as dangerous as the enemy itself. It was dangerous in every direction. What made Kim stand out was how much he actually cared about his soldiers. Instead of staying somewhere safe and giving orders, he went out to where his men were, even under enemy fire, just to check on them. The U.S. Army's leadership manual says that good leaders have to stay calm and make smart decisions even when everything is chaotic (U.S. Department of the Army, FM 6-22, Ch. 2). His soldiers trusted him because he was right there with them, going through the same dangerous things they were.Every single day in Korea was proof that freedom has a price, and Kim and his soldiers were the ones paying it.After he retired as a colonel, Kim moved back to Los Angeles and became really important i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He worked hard to improve education, create more opportunities, and give Asian Americans a bigger voice in politics at a time when they were being ignored. Historian Sucheng Chan wrote that Asian American history has always been about fighting to be recognized and included in America (Chan 3–5). That really means something to me because my own parents came here hoping for exactly that. A real chance at a better life. There is even a center named after him called the Young Oak Kim Center for Korean American Studies, which helps students get better opportunities and become leaders. When I read about that I thought about how hard my own parents have worked to give me a good education. Kim understood that freedom isn't just about surviving a war. It also means having access to school and a fair shot at life. Young Oak Kim's story means a lot to me because I see parts of my own family's story in it. He was the child of Korean immigrants, he faced discrimination, and he still chose to serve and fight for this country. He fought in a war on the same peninsula my family comes from, and when he came home, he didn't stop. He kept working to make life better for his community. My parents came to America because they wanted a better life and more freedom. Kim's story reminds me that none of that was free. A lot of people worked really hard and gave up a lot for the opportunities I have today, and that's not something I want to take for granted. Works Cited Chan, Sucheng. Asian Americans: An Interpretive History. Twayne Publishers, 1991. Takaki, Ronald. Strangers from a Different Shore: A History of Asian Americans. Back Bay Books, 1998. U.S. Department of the Army. Field Manual FM 6-22: Army Leadership. 2006. U.S. Army Center of Military History. "Korean War Operational Conditions and Combat Reports." U.S. Army, https://history.army.mil. Korean War historical archive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NARA), https://www.archives.gov. -------------------------------------------------------------------------성인부 1등 -  The Miracle of Life Wrought by the Wings of Conviction – In Honorof Colonel Dean Hesse | Mi Jung Bak / 성인부Throughout my long career as a nurse, standing on the front lines where life and death intersect, I have learned that life is a treasure as precious as it is fragile. Today, within this meaningful space of Global Healing Art Therapy—where we strive to mend historical wounds through the power of art—I wish to reflect on the legacy of a true hero: Colonel Dean Hess. He was a man who, as a soldier, exemplified the most sublime height of humanity.In December 1950, the sub-zero temperatures of the Korean Peninsula were more than just a matter of weather. Amidst the desperate chaos of the January 4th retreat, over 1,000 war orphans were left stranded in Seoul. In that tragic moment, when most would prioritize their own safety, Colonel Hess made a decision that resonates with me far beyond any military achievement. Instead of waiting for formal orders, he chose to prioritize the lives of dying children. Through "Operation Kiddy Car," he mobilized 15 transport planes to evacuate these orphans to the safety of Jeju Island. It was the most radiant bloom of life to emerge from the darkest of battlefields.His devotion was never a mere temporary relief effort. He poured his soul into the "Bout One" project,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Republic of Korea Air Force and personally training Korean pilots. Even after the war, he donated the entire proceeds of his autobiography to build orphanages in Korea. The "Hope Village" he established in Jeju became a cradle of healing, mending the emotional scars of the conflict and planting seeds of dreams back into the hearts of children.As a mother raising two daughters in Los Angeles, I have always emphasized to them that the peaceful lives they enjoy today are not a given. Just as the children Colonel Hess saved grew to become the pillars of modern Korea, his motto, "I Believe I Fly" (Shin-Nyeom-Ui-Jo-In), has become a guiding compass for my daughters, teaching them the value of devotion to others.The freedom we enjoy today is the most valuable legacy, bought by the blood and sweat of our veterans. I now deeply understand that what you protected so fervently was not just territory, but the innocent laughter and future of our children. I will carry your noble sacrifice in my heart forever and pledge to live a life that sows seeds of peace. To Colonel Dean Hess and all the veterans who served: I offer you my eternal respect and deepest gra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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